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시집 #시낭독 #시집언박싱

6월달에 구입한 책들을 소개합니다.

황석영님의 철도원 삼대
허수경님의 누구도 기억하지 않는 역에서
김광규님의 하루 또 하루, 오른손이 아픈 날
조은님의 옆 발자국, 생의 빛살
심보선님의 눈앞에 없는 사람
나희덕님의 말들이 돌아오는 시간
문학동네 100기념 티저 시집, 너의 아름다움이 온통 글이 될까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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