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언박싱 #북하울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이번에는 마리(marie)님과 권이도(kwonido)의 영상을 보고 각 책 두 권씩을 구입했습니다.
한 권을 정하기 정말 어려웠어요. 그동안 좋은 책을 많이 추천해 주셨거든요.
좋은 책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책 좀 빌려줄래? / 그랜트 스나이더 지음, 홍한결 옮김 / 윌북
스토너 / 존 윌리엄스 지음, 김승욱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 밀란 쿤데라 지음, 이재룡 옮김 / 민음사
순수의 시대 / 이디스 워튼 지음, 김애주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웅진)
모독 Insult / 조세희 지음, 손석주 옮김, 전승희.니키 밴 노이 감수 / 도서출판 아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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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으로 쓰는 노박의 독서일기입니다.

˝재미있는 삶을 위하여˝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 이근후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이 책은 제목에서부터 제 흥미를 끌었어요. 이근후님의 에세이,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입니다.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이렇게 나이들지 마라, 마흔 살에 알았더라면 더 좋았을 것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는 그대에게
이렇게 다섯 파트로 되어 있는데, 이근후님의 사연과 함께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재미있는 삶을 살기 위해서 한번쯤 자기 자신에 대해서 생각해 봐야할 화두까지 제시하고 있어서 말 그대로 재미있게 책을 읽었어요.
내가 어떤 것에 재미를 느끼고 흥미를 가지는지를 아는 것은 좋은 것 같아요. 저는 앞으로도 재미있게 살고 싶어요. 재미있는 삶을 위해서 이근후님의 생각과 어떤 삶의 모습을 지녔는지에 대해 읽으면서 나는 어떻게 나이 들어가는 것이 좋을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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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직업을 가져야 하나˝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 - 데이비드서, 이선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이 책은 제가 한참 퇴사를 결정하고 고민하던 시기에 읽은 책이에요.데이비스 서의 당신의 직업이 사라진다입니다. 퇴사를 해도 먹고 살기 위해서는 직업에 대한 고민을 계속해야 했어요.
이미 많은 부분에서 로봇이 사람의 일자리를 대체하고 있어요. 마트 무인 계산대, 패스트푸드점의 무인 주문기기, 공장 등. 파트타임이나 아르바이트를 할 만한 일자리도 줄었어요. 이미 한국은 일을 하고자 하는 사람보다 일자리가 부족한 상황이에요. 코로나로 인해서 사람이 대면하지 않고 일을 할 수 있는 방법을 더 찾을 거에요. AI의 활용이 활성화되면 단순 정리 및 계산을 하는 부분의 일자리는 더 줄어들겠죠. 그렇게 한번 자동화가 된 업종의 경우에는 다시 과거의 방식으로 돌아가지 않을 거에요.
이 책은 그런 상황에 대한 경고를 하고 있어요. 앞으로 사람뿐만 아니라 기계와 경쟁해야 하는 그런 사회가 올 것이다, 당신을 고용할 필요가 없는 사회가 올 것이다 하고 말이죠. 그리고 이런 경고는 앞으로 다가올 시대에 맞춰서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로 이어져요. 그리고 미리 준비를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까로 마무리되는데,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이 책에서 말한 대로 한다면 사라지지 않는 직업을 가질 수 있을까요?
그 답이 이 책 한 권을 읽는다고 해서 찾아지는 것은 아니지만, 걱정만 하고 있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아서 저는 이 책을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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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만나는 여행의 순간˝ 리스본행 야간열차-파스칼 메르시어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패터 비에리는 파스칼 메르시어라는 필명으로 소설을 쓰는 철학자에요.
리스본행 야간열차, 이 소설의 시작은 고전문학을 가르치는 그레고리우스가 한 여자를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그레고리우스는 여자가 다리에서 뛰어내릴 거라고 생각을 해요. 그래서 그녀를 말리죠. 그녀는 자신이 기억해야만 하는 전화번호를 잊지 않기 위해서 라고 변명하며 그레고리우스의 이마에 전화번호를 적어요. 수업에 가야한다는 그레고리우스를 따라 여자는 그레고리우스의 그리스어 수업에 들어가게 되요. 그리고 그녀는 수업 중에 사라지죠. 이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들이 그레고리우스에게는 그답지 않은 행동이었어요. 욕설을 내 뱉거나 수업에 늦게 들어가요. 평소라면 그냥 넘어가지 않았을 만한 문장에 대해서도 지적을 하지 않아요. 그레고리우스는 감정적 동요를 겪고 있다는 거죠. 그리고 결국 그레고리우스는 학교에 대한 자신의 감정, 생각을 정리하고 학교를 떠나요.
학교를 나와 간 책방에서 그는 아마데우 드 프라우의 언어의 연금술사를 발견하고, 아마데우의 드 프라우의 흔적을 찾아 야간열차를 타고 리스본으로 떠납니다.

그레고리우스와 아마데우. 리스본행 야간열차를 읽으면서 두 사람의 삶과 생각, 그들의 선택의 순간들을 읽었어요. 그러면서 나와 다른 삶의 모습을 가진 사람의 인생을 엿본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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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조상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우리집 올해의 책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노박입니다.
우리집 올해의 책을 소개합니다.
어떤 한 권을 책을 고르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제가 2020년 한 해 동안 관심 가지고 있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올봄에 오랜만에 친구와 만나서 커피를 마셨어요. 그날은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눴는데, 그때 나눈 대화 중에 족보와 혈통에 관한 것이 있었어요. 그러다 문득 내 조상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 궁금해지기 시작한 거에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어쩌다보니까 올 한해는 계속 이 주제로 책을 읽게 되었어요.

노비에서 양반으로 그 머나먼 여정, 권내현 지음, 역사비평사
흑산, 김훈 지음, 학고재
두 얼굴의 조선사, 조윤민 지음, 글항아리
조선에 반하다, 조윤민 지음, 글항아리
모멸의 조선사, 조윤민 지음, 글항아리
문화유산의 두 얼굴, 조윤민 지음, 글항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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