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증의 기술 - 논리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쓰기의 모든 것, 전정판
앤서니 웨스턴 지음, 이주명 옮김 / 필맥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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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가 너무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목차 만으로도 책의 내용을 단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 목차를 활용해서 나만의 글쓰기 규칙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었다. 


규칙에 대한 설명, 예시, 예시 분석 순으로 진행되는 내용을 필요한 것만 모아놓아서 실용적이다. 

다만 부드럽고 경험적 설명이 들어간 에세이식 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딱딱하다고 느낄지도 모르겠다. 



실제로 근거가 되는 것을 제시하라. 말의 어감만을 이용하려고 하면 안 된다. - P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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