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어톤먼트>보다 더욱 섬세한 감성을 느낄 수 있다.문장, 단어 하나하나 놓칠 수 없는 아름다움이 느껴진다.내용은 이미 영화를 통해 알고있었지만, 책으로 다시 곱씹을수록 새롭다.세실리아와 로비의 표정과 손짓과 말투를 천천히 떠올려보며 다시 읽어보는 재미가 쏠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