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그문트 프로이트 클래식 클라우드 39
김석.지크문트 프로이트 지음 / arte(아르테) / 202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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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을 읽으니 오스트리아로 여행을 가고 싶어졌다

심리학에 대해 잘 모르더라도 
누구나 한번쯤은 들어봤을 지그문트 프로이트

100번은 넘게 보았던 나의 최애 영화
더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과 같은 시기에
영국 런던으로 망명하였다는 점에서 
더 몰입감 있게 읽게 되었다

많은 이의 도움을 받아 망명할 수 있었던 것 자체가 그의 위대함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유명했으면 망명을 도와준 당시 미국대사도
나폴레옹의 증손녀인 마리 보나파르트 공주도
그에게 상담을 받았던 적이 있었다고 하니 신기했다.

10년 전 사회복지를 공부하면서 첫 강의 시간에 들었던 문장이 묘하게도 항상 기억에 남았었다. [정신분석학의 아버지 지그문트 프로이트]
당시엔 가볍게 흘려들었던 심리학 분야 지금까지도 나의 현재를 가득 채우는 호기심이 될 줄은 몰랐다.

프로이트의 일생에 대한 이야기만이 아닌 실제로 그의 발자취를 따라 여러 장소를 다녀온 기록이 함께 있어 집중력이 다소 짧은 나도 재밌게 술술 읽을 수 있었다.

그의 위대한 업적들을 읽고 있노라면 아들러나 융 등 많은 이들과 애증의 관계를 가진 독특하고도 
고집스러운 면도 왠지 이해가 되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를 한마디로 표현한  문장을 꼽자면 
[선입견 없이 현상을 탐구하는 호기심 가득한 
열정정신을 가졌다는 것] 이다. 그는 정말 그랬다.

프로이트는 자신이 연구 결과를 발표할 때마다
냉대이나 조롱이라는 좌절에 부딪혔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을 믿었으며 
기존의 자신의 이론을 수정해야할 때는
고집부리지 않고 과감히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였으며
새로운 학문을 개척하려하였다는 점이 너무나 존경스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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