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말이라도 '아'다르고 '어'다르다]는 말이 있다. 같은 내용의 말이라도 말하기에 따라 뜻이 사뭇 달라진다는 의미라는 우리나라 속담이다. 그리고 [말 한마디에 천냥 빚도 갚는다]는 말도 있다. 의미는 말 그대로 말만 잘해도 어려운 일이나 불가능해 보이는 일도 해결할 수 있다는 뜻이다. 한국사람이라면 많이 들어보고 써봤을 것이다. '마음을 사로잡는 말센스의 비밀'의 내용은 딱 두 속담의 의미와 같다. 어찌보면 진부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당연한거 아니야?'라고 생각되어질 수도 있는 내용들을 '나는 과연 적시적소에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가'라고 생각해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들이 많은 것이 이 책이 필요한 경우라고 볼 수 있겠다 왜 그래야하는지와 어떻게하면 비이성적인 상황을 이성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일종의 "동기부여"와도 같은 내용들이 많다. 때로는 직장 인간관계로 너무 힘들 때 그래서 나도 모르게 흥분해서 누군가에게 함부로 말해버릴 때가 있다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고 말할 수 있도록 직관적으로 말해서 상처주지 않도록 그래서 나를 구원해줄 사람을 놓치지 않도록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 책을 읽을 때도 있었다 센스있는 말로 '적'조차 동지로 만들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감사한 책이었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밀리의 서재는 제가 직접 결재하여 듣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