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잘 쓰려면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시간을 잘 쓸 수 없다. 먼저 평소에 자신이 자유시간을 어떻게 보내는지 써보라고 하는데 슬프게도.. 요즘의 나는 자유시간이 없다.. 하지만 그럴수록 시간을 더 잘 쓸 수 있어야겠단 생각으로 시간연금술사를 읽었다. 책은 우리가 아는 진부한 것들에 대해 왜 그 일이 중요한 일인지 관점을 바꿔주고 왜 해야하는지 동기부여를 해주는 가장 저렴한 고급 강의라고 생각한다. 책 내용 중에 시간관리를 하면 이득인 이유와 관점을 바꿔줄 동기부여 부분인 특히 '남는 시간이야말로 성공할 시간'에서 내 머릿속 전구에 불이 들어왔다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은 돈을 벌기까지 아주 오랜 세월 수련을 해야하기에 다른 쉬운 직종을 갖는 것에 굴복하지 않고 꾸준히 한다는 부분은 다중지능을 배울 때도 나왔던 내용이라 공감했던 부분이었고 그 뒤의 내용이 나는 더 와 닿았다 생계 때문에 혹은 할 줄 아는게 이 일 뿐이라 아니면 누군가의 기대 때문에 억지로 떠밀려 등등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경우가 대부분일 것 같다. 그리고 '남는 시간'에 욕망을 불태울 의미없는 행위 등을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더욱 남는 시간을 '본 경기'로 삼아 열정을 불태울 직업을 갖기 위한 수련의 시간, 혹은 진심으로 해보고 싶고 상상만 해도 설레는 일을 계획하고 실천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이다. 스트레스 해소도 될 것 같다. 현 직업을 '남는 시간'이라고 생각하고 기술을 갈고 닦을 남는 시간을 '본 경기'로 삼는 것. 내가 왜 자유시간이 없는가에 대한 답과도 같다. 나는 지금 하는 일이 내 열정을 쏟을 너무 소중한 일이기 때문에 근무시간 동안 소진하고 오는 것 같다. 하지만 나에겐 제 1의 직장이 따로 있다. 바로 "육아"이다. 집안일이야 몰아서 맘먹고 빨리 끝내면 되는데 (사실 해도해도 끝이 없다.ㅜ ㅜ 치우는 사람 옆에 어지르는 사람이 내 껌딱지라..) 한 사람의 인생이 달렸는데 아이를 위해까지 열정을 쏟다보니 지금 과부하 상태다.. 그래서 나는 더욱 이 책이 필요하다. 효율적으로 시간을 나눠쓰도록 정보를 알려주고 지속적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이 책의 좋은 점은 1번은 당연히 내용이다 2번은 파트와 챕터가 많아서 좋다. 즉, 챕터 내용이 짧다는 것이다. 하루 부담없이 읽을 수 있게 한 저자의 의도가 아닐까 생각된다.역시 시간관리^^. 3번은 티키타카가 되는 것 같은 느낌이다. 자기계발 도서들을 읽다보니 어느새 내 취향(?)과 맞고 안맞고가 생겼다. 모든 사람들의 사고와 사상이 다르듯이 본인이 추구하는 사상과 잘 맞아떨어져야 받아들이게 되고 동기부여가 되는데 시간연금술사는 내 사상과 잘 맞아떨어져서 마치 "넌 왜 그렇게 하니?" 라는 질문을 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내 마음이 이래서 한다"라고 딱 떨어지게 대변해주는 느낌이다. 마치 성격이 잘 맞는 친구랑 대화한다고나 할까 이런게 바로 자기계발도서를 읽는 매력인 것 같다. 이런 나 자신을 발견하고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되면서 더 좋은 방향으로 지도 받는 느낌! 주변 지인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도서였다♡ * 도서를 제공받아서 열심히 읽고 솔직하게 느낀 그대로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