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비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엄마와 딸의 취향을 완전 충족해주는 기발하고 괴상하고 웃긴 과학사전 동물 300가지를 읽게 되었다 제목만 봐도 너무 끌린다 글자는 읽을 수 있으나 아직 읽는게 피곤스러운(?) 우리 일곱살은 글밥도 적고 한 이야기 당 한 페이지씩인 요 과학사전이 정말 마음에 들었나보다 아이들은 특히 유아들은 집중력이 짧기도 하고 또 잠자리에서나 이동 시 혹은 대기하고 있을 때 등 짬짬히 재밌게 읽기에 가성비가 참 좋았다 특히 피그카소(돼지+피카소) 이야기를 가장 좋아한다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우리 일곱살은 돼지가 그림을 그린다는 이야기가 재밌고 신기하단다 맨 마지막 장의 퀴즈가 또하나의 재미였다 승부욕 때문에 아직은 못맞추면 눈물바다지만; 엄마아빠가 살짝살짝 힌트를 알려주면서 재밌게 퀴즈타임을 즐길 수 있었다 너무 엄마랑 딸램의 취향저격이라 시리즈도 있으면 꼭 보고싶다라고 말하던 찰나 마침 발견! 공룡은 남자아이들 선물로 완전 취향저격일듯싶다 우리는 우리몸과 엽기상식 편을 더 기대하고 있다!!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