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엄마표놀이 아이템도 고갈된지 오래고 프린트학습지도 몇번하더니 지겨워하더라구요 미로를 한참 좋아했었을 때 책을 사주었더니 똑같은 미로만 주구장창 있어서일까 잘 하지도 않네요 5살부터 시작된 미로찾기와 점선잇기, 숨은그림찾기 사랑이 어느덧 왠만한건 쉽다고 시시하다고 하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금 더 어려운 수준으로 준비해봤어요 7살과 8살 자매에게 살짝 어려운듯 재밌는 수준이면 9살은 혼자서 재밌게 풀 수 있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 일곱살은 엄마가 처음 틀린모양 찾는 방법을 살짝 알려주었더니 같은 방법으로 끝내 이렇게 답을 찾아서 귀여운 볼빨간 고양이로 만들어줬어요 ㅎ 영어는 아이들에겐 조금 어려웠지만 대신 엄마의 도움받고 재밌게 풀어볼 수 있었는데 영어가 어려운 친구들은 게임보단 학습이 되겠네요^^ 엄마가 더 재밌게 했던거 같아요 ㅎ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재밌고 다양한 게임들이 있어서 집중시간이 짧고 쉽게 흥미가 바뀌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어울리는 책인것 같아요! 아이들 연령에 맞춰서 주면 엄마가 도와주지 않아도 혼자서도 재밌게 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5살, 7살, 9살꺼가 초중고급으로 나와있더라구요 엄마랑 언니랑 같이 하느라고 9살꺼 했는데 다음에는 5살 이종사촌 동생꺼랑 울애기꺼 7살꺼도 장만해서 셋이서 같이 게임하듯이 진행해주면 더욱 좋아할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