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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월의 이틀
장정일 지음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9년 11월
평점 :
우파 청년의 성장기.....
모르겠다 잘못 읽었는지를....
우파라는 좌파라는 구별이 불분명해진...
(개인적인 견해...)
이 시대에 과연 어떤 의미를 던져줄지 잘 모르겠댜.
작가가 이야기 하고픈 내용도 잘 모르겠다.
읽고 있는 도중 우파(?)에 대한 이해보다는
적대감이 늘어간 것은 분명 부정할 수는 없다.
.......
이젠 더 이상 우파좌파는 없다. 더 이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