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존 멕스웰은 정말 성실한 분일꺼란 생각이 든다.
그가 하루하루를 살아온 원칙들이 그의 주옥같은 자료들과 더불어 이 책에 담겨있다.
교과서 같은 느낌도 있지만 읽어갈수록 좋은책이란 생각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