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아저씨네 작은 커피집
레슬리 여키스·찰스 데커 지음, 임희근 옮김 / 김영사 / 200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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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종의 서비스업에 종사하고 있지만 사람을 대할때 마음을 내어서, 정성스레 대하기는 생각만큼 쉽지않습니다 더구나 그것이 스스로 우러나지 않고 억지로 해야한다면 얼마못가서 스스로 포기하거나 다른 사람들에 의해 외면당하겠지요 책을 보면서 나도 저 커피집에 한번 가보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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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5-04-11 15: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가 유혹하네요..;; 어떤 커피집인지 계속 궁금해집니다..;;책 구해보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