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 느낄 수 있는 감동적이고 따스한 사랑이야기를 여기저기서 발췌해 모은 책이다
각 사람들이 평생 가슴에 담아 왔던 이야기라 그런지 감동적인 부분이 많다.
하지만 비슷한 류의 이야기들의 나열이다보니 좀 식상해지기 쉬운것이 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