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 정말 좋은 책입니다 꼬옥 사서 보세요^^
읽어보고 존경하는 선생님과 친구들에게 나눠주고 싶다는 생각에 5권을 더 사서 뿌렸답니다^^
저자는 정말 도인처럼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과 담을 쌓고 사는 격리된 삶이 아니라 먹이는 직업을 가진 요리사라는 거지요
저도 이분을, 이분이 가진 사랑을, 열정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