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보면서 하나님이 잠시 자신에게 맡긴 것이라
소중히 다루지 않을 수 없다는 저자의 말이 교육방식에도 그대로 드러나있습니다
천재만들기가 아니더라도 배울 점이 무척 많은 책입니다
칭찬하는 법
용돈주는 법
왕따에 대처하는 법
피아노배울 때 등등 저자의 살아있는 교육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