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의 가난은 나의 수치입니다
아베 피에르 지음, 김주경 옮김 / 우물이있는집 / 2004년 6월
평점 :
품절


조금 실망했습니다

신부님의 생애나 그의 사상에 대한 조명도 아니고

뭔가 조잡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저를 실망케한 것은

감동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의 열정적 삶 속에 분명 들어있을 감동을 읽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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