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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의 젊은 청원경찰 모모카는 일본 교토 경찰서에 근무를 하게 됐다.

오늘은 그녀가 근무하는 첫날!

모모카는 남자 동료 다나카와 금방 친해졌다.

아직 운전면허증이 없는 그녀와 달리,다나카는 운전면허증이 있었다.

"오늘 근무 첫날이라 긴장 많이되지?

차츰 익숙해지면 괜찮을거야."

다나카가 친절하게 미소를 지어보이면서 말했다.

"그래,차츰 익숙해지겠지."

모모카가 다나카가 내민 손을 꼭 잡은채 경찰청에 들어갔다.

우연의 일치인지 다나카 역시 경시청과 경찰청에 교대 근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미야자키 모모카는 다나카와 함께 경찰서 내에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사람이 없는지 시찰해보았다.

다행히 수상쩍은 행동을 하는 사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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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내 마음대로 도서구매를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마음대로 도서 구매를 가능하게 되면 정식 연재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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