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습관의 힘 - 하루 5분 나를 성장시키는
신정철 지음 / 토네이도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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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10년, 100년이 가는 책이라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동시대를 살아가며 자신의 삶을 정리하고 통제하며 살려하는 수많은 민초(?)들에게는 읽고 넘기기에 차고 넘치는 책이다. 


전자책으로 읽었는데 아쉬운 부분은 

전자책의 하이라이트, 메모들을 모아 바로 마이리뷰에 추가했으면 하는데 그런 기능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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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들 발췌 요약. 


1. 변화는 점진적이지만 그런 점진이 모여야 극적인 변화를 이룰 수 있다. 


2. 아들러 심리학. 누구에게나 열등감은 있다. 그런 열등감을 어떻게 처리하고 극복하는 가가 중요하다. 


3. 느낌표와 물음표 : 남들이 생산해낸 가치들, 영화, 소설, 음악을 소비만 하고 느낌표만 찍지 말고 자신이 물음을 가지고 내것으로 만들어야 한다. 

- 신영복 : 느낌표만 있는 삶은 공허하다. 비록 감탄하는 그 순간은 행복할 지 몰라도 나 삶의 가치는 달라지지 않으니까.


4. 통제감. 회사생활을 비롯한 삶이 힘든 이유는 통제감의 상실이다. 특히나 시간에 대한 통제감을 느끼지 못할때. 

예를 들자면 언제 야근할지 모르는 회사 생활? 자신의 업무를 파악못해 타임테이블을 세우지 못하는 일상?


5. 현재 필요한 정보는 최근 3개월 이내에 작성한 자료일 가능성이 높다. 

- 그런 면에서 저자는 내용 불문 하나의 노트에 연속적으로 적어나가길 추천한다. 독서노트, 일기, 기타등등


6. 다른 사람의 좋은 습관을 따라해보자.

- 이 책에서 나는 무엇을 따라할 수 있을까? 


7. 대학의 한 구절. : 독서이건 업무이건 아이와 놀아주건 모두 마음을 거기에 두는 것이 먼저이다.


心不在焉(심부재언)이면 : 마음이 있지 아니하면,


視而不見(시이불견)하며 : 보아도 보이지 아니하며,


聽而不聞(청이불문)하며 : 들어도 들리지 아니하며,


食而不知其味(식이부지기미)니라 : 먹어도 그 맛을 알지 못하느니라.


8. 화학 전공의 저자는 창의에 대해 이리 말한다. 

- 생각의 재료를 늘린다. = 영화, 연극, 음악, 사람들과의 만남, 팟캐스트, 독서 등등

- 생각이 서로 부딪혀 연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구조론과도 통하는 부분이다. 


9. 내 안에 세 명이 있다. 

행동하는 자. 반응하는 자. 지켜보는 자. 

- 반응하는 자. 지켜보는 자의 존재을 인식하여야 한다. 


10 . 밑줄, 메모는 저장이 목적이 아니다. 메모리딩은 나의 반응을 기록하는 것이 목적이다. 

- 나를 책과 부딪혀 반응하는 나를 기록하며 알아가는 것이다. 


11.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정의.

"자기 자신이나 타인의 정신적 성장을 북돋워줄 목적으로 자기자신을 확대해 나가려는 의도."


12. 문제를 해결하려면 먼저 현상을 제대로 볼 수 있어야 한다. 


13. 블로그가 겉으로 드러난 내 마음을 볼 수 있는 곳이라면, 노트는 아직 드러나지 않은 나의 마음을 볼 수 있는 곳이다. 

- 노트로 마음을 정리해서 블로그로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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