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8세대가 절대선인가?
진보, 자유, 개인주의에 대해 이렇게 공격을 할 수도 있다고 본다.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독특한 방식도 신선하다.
멋진 신세계를 나와 같은 방식으로 본 것도 재미있었다.
멋진 신세계를 조금만 손보면 이 소설의 끝자락과 유사해지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