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웃고나서 혁명
아지즈 네신 지음, 이난아 옮김 / 푸른숲 / 2011년 3월
평점 :
절판


분명 유머가 있고 의도하는 바를 알겠다. 하지만 오르한 파묵이 극찬할 정도로 대단한 작품인가 싶다. 엄혹한 시기의 터키에서 꿋꿋이 자신의 안위를 생각않고 비판적으로 작품을 쓴 부분을 감안한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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