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저녁 혹은 밤
야스미나 레자 지음, 최정수 옮김 / 문학세계사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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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대학살의 신(=살육의 신)은 재미나고 깊이와 밀도가 있는 영화였다. 이에 이끌려서 도서관에서 찾아 읽은 그녀의 책이었으나 프랑스의 정세나 현재의 모습을 알아야 재미있을 책이었겠다 싶다. 책속의 사르코지는 날것같고 솔직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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