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 책과 사람, 그리고 맑고 서늘한 그 사유의 발자취
김풍기 지음 / 푸르메 / 200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14페이지 : 사서를 읽는 순서는 대학,논어,맹자,중용입니다. 논어와 맹자 순서가 바뀌어 있습니다. 41페이지 : 김시습은 생육신인데 사육신이라고 적어놨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