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EIC Part 5.6 답이 보이는 실전연습
김대균 지음 / 김영사 / 2004년 5월
평점 :
절판


토익점수가 잘 나오기 위해선 우선은 기본적인 영어에 먼저 충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치 히딩크가 대표선수들의 체력을 맥시멈으로 끌어올린 후에 마지막 전술훈련을 한 것처럼 말이다. 이 책은 마치 마지막 전술훈련을 연상케 한다. 본인 스스로 900점이 넘는 실력이지만 이제껏 토익을 위한 공부는 제대로 해본적이 없었다. 그런데 이 책으로 공부하고 보니 정말 토익을 위해서 열심히 만든 책이라는 느낌이 들었다. 다음 회로 넘어가면서도 의도적인 반복(저자의 표현대로)을 통해서 중요한 어휘와 문제유형을 자연스럽게 몸에 배이도록 배려하였다. 800점에서 900점대의 분들이라면 이 책 하나로 토익의 다음단계에는 가볍게 도달하시리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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