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 광기의 랩소디 - 세상을 바꾼 컴퓨터 혁명의 영웅들, 복간판
스티븐 레비 지음, 박재호.이해영 옮김 / 한빛미디어 / 2019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링크: http://aladin.kr/p/eeSd9

 

개인적 감상

 

최고의 SW 어떻게 만들어질까? 최고를 만들고 그걸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아닐까?

이를 위해서는 - 한마디로 - 오픈 소스여야 한다.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코드를 보고 기반 위에서 나은 코드를 경쟁해야 한다.

Microsoft, Google, Amazon 개발자라 하더라도 그들 속에서만 갇혀있어서는 안된다.

인류적 측면에서도 결국은 중복과 낭비가 발생하게 되는거다. 개발자가 가장 싫어하는 것이 중복 아닌가?

 

하지만 이것은 돈의 문제에서 복잡해진다. 내가 열심히 만든걸 공개한다면 나는 먹고 사나?

MIT 해커도 결국은 국방부 돈을 받은 아닌가? 둘을 어떻게 조화시킬 있는가?

가장 조화시키는, 혹은 납득시키는 기업이 가장 많은 해커를 얻을 것이고, 결과로 성공할 것이다

 

책의 의미

 

- 우리가 단군신화와 삼국유사를 통해 우리의 뿌리에 대해 궁금해하듯, 컴퓨터를 여기까지 끌고온 이들의 역사를 읽어본다.

- 해커주의가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이 현실에서 어떤 의미로 살아남아 있는지 씹어본다.

- 개발자로서 어느정도의 동기부여, 달아오름을 얻는다.

 

책의 부분

 

1) 초기 MIT 해커들: 자유롭게 정보를 공유하며, 최고의 SW 만들자

2) 북부 캘리포니아 HW 해커들: 개인이 사용가능한 컴퓨터를 만들자

3) 게임 해커들: 개인의 하드웨어로 할게 있나? 게임을 하게 하자. 그걸로 돈을 벌자

4) 뒷이야기들

 

해커 윤리

 

1) 직접 해보라 Hands-On Imperative

2) 정보는 자유롭게 공유되어야 한다.

3) 권위보다는 분권

4) 해킹을 잘하는가 만으로 판단한다. - 학위, 나이, 인종, 직위 꺼져

5) 컴퓨터로 예술과 미를 창조할 있다.

6) 컴퓨터가 우리 삶을 낫게 만들어줄 것이다.

 

 

문장

 

- ", 선입견은 이미 존재한다네. 단지 그것이 무엇인지 우리가 모를 뿐이지" (마빈 민스키) 159p

- 언제나 개선할 여지는 있다. 시스템은 유기적인 생명체다. 사람들이 사용하고 개선하지 않으면 시스템은 죽는다. 171p

- ( 펠젠스타인) 로서는 실패할 위험보다 전혀 시도하지 않는 위험이 무서웠다. 287p

- 물론 해커 윤리에 따르자면 모든 프로그램은 최대한 우수하고, 무한히 유연하고, 개념과 수행이 탁월하고, 사용자 능력을 키워줘야 마땅했다. 468p

- 해커 윤리는 이전 프로그램보다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때까지 계속 해킹하라고 가르치지 않던가! 517p

- "한편으로 정보는 비싸지고 싶어한다. ? 가치가 있으니까" 라고 브랜드는 말했다. "적시 적소에 얻어지는 정보는 인생을 바꾼다. 다른 한편으로 정보는 자유로워지고 싶어한다. ? 얻는 비용이 점점 낮아지니까. 그래서 가지가 항상 서로 싸운다" 스튜어트 브랜드 581p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