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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uel Taylor Coleridge - The Major Works (Paperback) Oxford World's Classics 1
Coleridge, Samuel Taylor / Oxford Univ Pr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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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graphia Literaria가 완전히 실려있다는게 장점. 그런데 주석과 해설이 빈약하다. Norton Critical Edition이 훨씬 더 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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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클럽
레오 담로슈 지음, 장진영 옮김 / 아이템하우스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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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자체는 유익하고 흥미로운데 출판사의 편집 방향이 많이 의문이다. 원저에는 40쪽 가까이 되는 주석을 왜 아무런 언급도 없이 삭제했는지? 가독성을 위해서 문장을 짧게 토막낸건 이해하겠는데 그래도 뜻은 통하게 해줘야 하지 않을까? 교양서를 내려면 이런 기본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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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은 과학적일 것이라는 환상
질베르 리스트 지음, 최세진 옮김 / 봄날의책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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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 `과학`으로 여겨지는 경제학이라는 학문의 탈신비화 작업. 모스-폴라니 계보의 경제인류학 논의에 익숙한 사람들이라면 크게 새로운 내용은 없다. 비슷한 주제에 대한 다른 접근으로는 던컨 폴리의 <아담의 오류>를 읽어봐도 좋을 듯.

편집상에 조금 불만이 있는데, 큰 문제는 아니다(판본, 역자 주석 표기 문제). 번역은 해당 개념을 몰라서 발생하는 문제들이 있긴 한데(폴라니의 자기조정시장을 자동조정시장으로 옮긴다든가) 별 무리는 없는 편. 그런데 출판사분들, 주석은 제발 각주로 해주시면 안될까요. 보기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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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지름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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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라자라토를 따라가는 것이 되지 않을까. 푸코-들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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