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네의 일기
안네 프랑크 지음, 황명 옮김 / 예림당 / 1991년 2월
평점 :
절판


유대인이기에 당해야 했던 일...단지 유태인이기에 독일인과 한 하늘아래에서 살 수 없다는 이유로 자행된 유대인 학살... 그 미친짓에 희생된, 한 어린 소녀의 일기...숨어 살 수 밖에 없었던, 답답하고, 너무나 두려웠던 날들이 안네의 일기속에있다. 어린 소녀의 눈으로 본 세상의 모습이 일기 속에 들어있다. 슬픔과, 안타까움과, 독일에 대한 분노를 느끼게 하는... 전쟁이란게 얼마나 많은 사람을 고통스럽게 하는일인지.. 느끼게 하는.... 아주아주 슬픈 내용이다. 결국 수용소에서 죽음을 맞이 하지만, 안네는, 안네가 죽을때까지 놓지 않았던 희망이라는 단어로, 전세계인의 가슴속에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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