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 1
마거릿 애트우드 지음, 이은선 옮김 / 민음사 / 2012년 3월
평점 :
구판절판


1840년대, 캐나다와 토론토, 그리고 여성, 이 소설이 이러한 요소들을 한 바운더리안으로 초대하네요, 무엇보다 특히 이야기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여기서 나오는 진술이 사실이라고 믿는 순간 그녀가 놓은 올무에 빠져드는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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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바 2015-04-29 10: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시녀 이야기>도 보관함에 넣어두고 밍기적거렸는데요, 이 작가 작품들이 흥미롭군요.

네오 2015-04-29 14:20   좋아요 1 | URL
시녀이야기,음, 짐 해브 머스트 아이템에 있는 목록이긴 한데, 애트우드는 도전해볼만 하죠, 우선 읽는 재미가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