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 마음을 움직이는 힘 ㅣ 위즈덤하우스 한국형 자기계발 시리즈 1
한상복 지음 / 위즈덤하우스 / 200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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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같은 이야기이다.

책 소개에 나온 것처럼 자기계발 우화 딱 맞는 말이다.

주변에 대한 배려가 전혀 없던 사람이 조금씩 배려를 배워 나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고 있다.

  • p.63

    "자신의 잘못을 남들이나 환경 탓으로 돌림으로써 스스로에게 면죄부를 주는것 말이야. 자신을 비평하는 비평가 봤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에게 너그러워. 그래서 세상이 창조자는 적고 비평가는 넘치는 것일세. 자기를 이겨낼 수 없으니까."

  • p.115

    "우리입장에서 보면 별것 아닌 걸로 보일 수도 있지. 그렇지만 사람들은 큰일에 감동하지 않아. 예상 밖의 큰일이 생기면 오히려 놀랄 뿐이지. 사람들은 의외로 작은 것에서 감동을 받거든. 그래서 상상력이 중요한 거야."

  • p.120

    살아간다는 것은 책임질 일이 늘어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가면서 인연을 맺고 그들에 대한 자신의 존재를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 p. 182

    "맞아. 똑똑하다고 자부하는 사람일수록 자기 방어에 열심히지. 이날 이때까지 자기를 갈고 닦아서 이만큼 발전해왔는데 결함이 생기면 쌓아놓은 것이 송두리째 무너질까 봐 두려운거야. 그래서 잘못을 인정하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지. 그러면서 그걸 누가 깨주기를 바라는 이중성을 갖고 있어."

  • p. 236

    직업은 배려하기 위한 도구이다. 정치인과 행정가는 법과 제도를 통해 국민을 배려하고, 회사는 고객들에게 만족이라는 배려를 전한다. 종교인은 사람들의 마음에 평화를 주는 배려를 하고, 발명가는 사람들의 꿈을 실현시켜주기 위해 신기술을 개발한다. 배려 덕분에 인류의 역사가 발전해 온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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