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른살 경제학 - 30대를 위한 생존 경제학 강의
유병률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05년 7월
평점 :
품절


아직 서른이 되지는 않았지만 "서른살 경제학"을 읽으면서 앞으로 준비해 나가야 할 삶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대학교에서 교양으로 배우던 딱딱한 경제학 수업과는 다르게 경제의 흐름을 신문이나 보고서를 통해서 어떻게 보고 나름데로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언론매체들에서 똑같은 자료를 가지고도 다른 평가를 내리는걸 보고 재미있다라는 생각도 들었지만 보도를 그대로 보지 말고 보도를 하는 기자들도 제각각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하고 앞으로는 신문을 좀 열심히 봐야겠다는 반성을하게 만들었다.
우리가 하루 하루 먹고 자고 입고 하는 것들의 가격이 어떻게 결정되고 기업이 소비자에게 자신들의 가치를 올리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하는지 알고 나니 재미있었다.
여기서 참 아쉬웠던게 '나는 왜 항상 싼곳에 가서 샀을까?'였다.
이 책을 읽으면서 예전에 최저가만 찾아 다니지 말고 최저가보상을 잘 이용할걸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근래의 많은 사회적 이슈가 되었던 삼성, 두산과 같은 대기업들의 출생과 성장 그리고 한계점들을 알려주고 있다.
특히, 크게 관심이 없어서 잘 모르고 있었던 삼성에버랜드 주식 출자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헤 보게 하였다.
주식을 한 번 해볼까라는 생각을 들게 하였는데 우선 종자돈 부터 모아야겠다.
주변에서 다들하는 충고들이 주식은 여유자금으로 하는게 최고라고하니....
결론. 서른이 되기 전에 조금이라도 빨리 이 책을 읽게 되어 다행스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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