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

화내는 기술
나카지마 요시미치 지음, 유준칠 옮김 / 해바라기 / 2003년 8월

사람들은 보통 화를 내고 싶어도 뒷일이 걱정되서..남들의 시선..

이런것들때문에 참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제목그대로 화내는 기술을 말해주고 있다..

어떻하면 화를 참지않고 잘 낼수 있는지 말하고 있는 책이다.

여태까지 속이 부글부글 끓어올라도 꾸욱 참았던 나를 돌아보게 했던 책이다.

자신의 화난 감정을 잘 표현못하는 사람이라면 추천합니다

매혹의 기술

매혹의 기술
니시마쯔 마코 지음, 김혜숙 옮김 / 나무한그루 / 2005년 10월

좋은 책이지만 좀 아쉬운 부분이 있는 책이다..

그 아쉬운 부분은 비지니스 남자분들에게만 추천해줄수 있는 책이라는 것이다..

주로 비지니스맨들의 이야기이다..

여자인 나는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한 이야기 이다..

외우기 너무 쉽게 되있어요.

한눈에 쏙쏙 단어 짱!
김은석.Terry E. Kim 지음 / 노마드 / 2006년 1월

보통의 영어단어장은 단어만 나와있어서..

단어외우는데 별 흥미를 주지 않는다..

그런데 이 단어장은 다르다..

만화책을 보듯이 책장을 넘기면서 부담없이 단어를 외울수 있다..

그림의 연상원리를 이용해서 단어를 더 쉽게 외울수 있다..

단어외우는데 흥미를 느낄수 있다.

기억력이 나쁜 나에게..

기억력 학습법 - 나이에 따라 방법이 다른
이케가야 유지 지음, 김준균 옮김 / 지상사 / 2006년 1월

난 기억력이 매우 좋지 못하다..

어제 들은 것도 오늘이면 잊어먹고는 한다..

이런 나에게 도움이 된 책이다..

새로운 사실들도 많이 알게되었다..

예를들면 뇌는 원래 기억하기 보다 잊어먹는게 자연스러운 기능이라던가..

무턱되고 그냥 공부하는것은 뇌에 해롭다거나..

나이가 들수록 오히려 기억력이 좋아진다..등의 내용말이다..

뇌의 구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은 기억법을 설명해주고 있다..

역시나 해외파..

외국어 8전 무패 - 세상에서 가장 쉬운 지현이의 8개 국어 정복기
임지현 지음 / 이미지박스 / 2006년 1월

되게 기대하는 마음으로 봤다..

8개 국어를 마스터 했다니..이야~ 대단하다..

근데 해외파였네..ㅠㅠ 그럴줄 알았어..

16살에 8개 국어를 한다는거 되게 놀라운 일이다..

해외에서 살아서 영어를 잘하게 되었고 뻔한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있는 기분이다...

국내에서 살고있는 우리들이 이 책처럼 하면 나도 8개국어를 잘할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버리길 바란다..

이 아이는 해외파고.. 다른 국어들을 쉽게 접할수 있다..

그래도 그다지 나쁜책은 아니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