퀀텀 라이프 - 빈민가의 갱스터에서 천체물리학자가 되기까지
하킴 올루세이.조슈아 호위츠 지음, 지웅배 옮김 / 까치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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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되고 싶다, 무엇을 얻고 싶다고 해서 모두 이룰 수 없다는 걸 살아가면서 차츰 알게 된다. 주인공처럼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왔다면 더더욱 일찍. 하지만 그 자신의 재능과 의지, 또 그런 그를 알아봐준 소중한 이들이 한 사람의 인생을 새롭게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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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긴밤 - 제2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보름달문고 83
루리 지음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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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읽은 책 중 가장 마음에 남는 책. 한 글자 한 글자 아껴가며 읽었다. 읽다 조금 쉬었다가, 다 읽고 다시 한번 더. ‘나 왜 이러고 살지‘ 하는 생각이 들 때마다 다시 펼쳐보게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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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춰서서 가만히 - 유물 앞에 오래 서 있는 사람은 뭐가 좋을까
정명희 지음 / 어크로스 / 202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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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박물관 유물 앞에 서니 전과는 다른 마음이 들어요. 제목처럼 ˝멈춰서서 가만히˝ 있게 돼요. 어떤 마음으로 만들었을까, 어떤 생각으로 곁에 두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유물을 들여다보다 보면 그 유물이 역사책 속에 갇힌 딱딱한 무엇이 아닌, 나와 가까운 친근한 무엇이 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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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타오르다
우사미 린 지음, 이소담 옮김 / 창비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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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 아니면 뭐란 말인가. 누구나 한번쯤 겪어봤음직한 사랑의 열병이 최애를 파는 주인공 아카리에게서 고스란히, 묵직하게 느껴진다. 무언가 아련한 느낌이 오래도록 남았다. 아카리를 응원하는 마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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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의 질병, 필연의 죽음 - 죽음을 앞둔 철학자가 의료인류학자와 나눈 말들
미야노 마키코.이소노 마호 지음, 김영현 옮김 / 다다서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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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에 대해 이야기하는 철학자와 죽음을 깊게 접하는 인류학자가 삶과 죽음에 대해 나눈 이야기. 존재가 사라지는 순간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신과 서로에게 진지했던 두 사람의 이야기가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 책을 읽은 많은 이들이 그렇듯 주변에 추천하고 싶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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