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블론드 데드
안드레아스 프란츠 지음, 서지희 옮김 / 예문 / 2013년 6월
평점 :
품절


율리아 뒤랑과의 첫 만남. 이 장르에 익숙하다면 새로울 것은 없는 구성이지만, 갖출 것은 다 갖추고 있다. 초반의 삐걱거림이 의도된 것인지 적응과정인지는 후속작들이 나와봐야 확인가능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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