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D현경 시리즈
요코야마 히데오 지음, 최고은 옮김 / 검은숲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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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색깔과 굵기의 씨실과 날실로 다면체로서의 인간을 촘촘히 짜내다. 장인은 이럴 때 붙이는 칭호. 이치로와 마쓰이, 뉴욕은 10년의 역작임을 함축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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