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무비 2007-01-14
namu 님~ 금토, 서재에 못 들어왔어요.
인원도 많고 신경도 많이 쓰이는 집들이가 있어서.
베트남 커피는 그날로 바닥났어요.
한잔 맛본 손님이 나발을 부는 통에 너도나도.ㅎㅎ
좀전 서재에 들어와 제일 만저 한 일이 베트남 커피 파는 곳 수배.
제일 싼 집 알아내서 환호작약중입니다.
도시락은 1권을 사서 봤는데 괜찮았어요.
워낙 도시락이라고 하면 환장을 하는지라.
책들 깨깟이 보고 잘 반납할게요.
바쁜 일 잘 마무리하고 좋아하는 일 실컷 하시길.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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