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다예요 2006-08-10  

안녕하세요~
이리 저리로 헤매다.. 어쩌다 이 서재에 들어왔는데, 트럭 아저씨와의 로망 읽고 너무 웃겨서 돌아가시겠어요. 지금 뒷통수 잡고 있어요..ㅋ 그냥 가려다 오랜만에 재밌게 웃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건필하세요!~
 
 
blowup 2006-08-10 23: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취향이 특이하세요.^^
남들 안 웃을 때 웃는 분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