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phistopheles 2006-03-01  

안녕하세요 나무님~~
벌써 3월이에요.. 다른이들은 아직 3월이야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에게는 벌써 3월이 어울릴 듯 합니다.. 아마도 정신없이 바뻐서 라고 핑개를 대보지만 그마저도 핑개거리라고 생각되어지진 않습니다. 3월달에도 나무님 서재에서 많이 배워갔으면 하는 바램이 드는군요. 보람차고 즐거운 3월달~~ 되세요..^^
 
 
blowup 2006-03-02 0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올려주시는 페이퍼들 잘 보고 있습니다. 사람, 글, 음악 등등과의 관계에서 스스로를 확장시켜나가는 분이라는 느낌을 받고 있어요.
배움은 당치 않습니다. 타산지석의 기회로 삼아주신다면 모를까.^^
벌써 3월이라니, 입술을 깨물고 싶은 심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