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낭콩
채도운 지음 / 삶의직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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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대한 고찰, 강낭콩

​

강낭콩 이라는 책은

저명하신

박주영 판사, 고명재 시인, 조해진 소설가, 김혼비 에세이스트가 추천하고 있어 책제목과 함께 눈길이 갔다.

​

저자 채도운은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나는 계속 이 공간을 유지할 운명이 있었나 봐요

라는 책을 썼고 경남 진주에서 동네서점을 운영중이다.

저자는 8평의 작은 공간에서 매달 20~25개의 독서 모임이 열리고, 참여하는 회원만 200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동네의 문화 사랑방으로 활용되며 이야기 꽃을 피울 저자의 서점은 참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이곳에서 저자 채도운은 우리 삶의 여러 단면을 왕성하게 채집하며 시원시원하고 가감 없는 글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책에는 「강낭콩」과 「식물뿌리」라는 두 편의 단편 소설이 담겨 있다.

​

이 소설들에서 채도운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붕괴와 재생의 과정을 아름다우면서도 가차 없이”(김혼비) 보여 주며 인간의 조건과 돌봄을 둘러싼 질문을 거듭 던진다. 손쉬운 답을 내리지 않기에 더욱더 끈질기고 믿음직한 작가의 태도가 엿보인다.

​

책의 제목인 강낭콩은 많은 것을 유추하게 한다.​

과연 강낭콩이 12주 이하 태아의 모습과 비슷할까? 낙태 과정은 실제로 어떨까?

이런 궁금증도 개인적으로 생길 수 있다.

​

「강낭콩」과 「식물뿌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우리 삶에 뿌리내린 ‘식물성’을 나타낸다.

​

강낭콩을 낳은 사람(「강낭콩」)과 식물인간 아버지를 부양하는 사람의 이야기(「식물뿌리」)를 두고 고명재 시인은 “안간힘을 다해 자라고 있는 식물들의 조용한 허파를 보여 주는 듯하다”고 썼다. “수동적이면서 적극적인 생명체”(조해진)로서 “뿌리내리고 얽히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박주영) 우리의 모습이 소설 곳곳에서 식물의 잎맥처럼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은 식물의 특징을 통해 우회적으로 인간의 불완전한 삶의 의미를 조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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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곳에서 잡초가 자란다고?

아스파트에 자란 잡초를 뽑으면 뿌리 깊게 내려져있는 것을 보고 참 생명은 끈질기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런 모습을 보고 어떻게 생각할지 궁금하다.

「강낭콩」과 「식물뿌리」가 던지는 질문들

​

「강낭콩」에는 여러 화자가 등장한다.

- 강낭콩을 낳은 나

- 이십 대 중반에 한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퇴직하게 되는 나

- 딸을 바라보는 엄마

-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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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을 둘러싼 강낭콩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지를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곱씹게 될 것이다.

강낭콩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을텐데 당분간은 이 책의 스토리가 계속 맴돌 것 같다.

​

「식물뿌리」의 등장인물들은 한 사람과의 추억을 소진해 버린 채 돌봄의 의무만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들은 웃으면서도 “어색하고 무거운 입꼬리”를 가누기가 힘들다. 고명재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다음으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까?”

​

이 소설들은 아주 사적이고 고유한 이야기들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호흡하는 사회의 공기를 투명하게 보여 주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며 우리 안과 바깥을 둘러보면 어떨까?

​

​

“두 편의 소설에는 식물처럼 ‘희박한 인간’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희박한 인간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살아서 숨 쉬는 ‘자명한 인간’이 고통받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과거’ 속에 ‘모두 휘발돼 버린 줄 알았’던 사람에게서 무언가가 ‘잔존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그 모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 ‘냉이를 씹으면서 웃’게 되는 순간이 온다(「식물뿌리」). 편향되어 있고 어딘가 이상한 사회 속에서 ‘솔아’는 자신의 그 흔한 이름이 ‘아름다운 명령(?)’으로 거듭나는 걸 보기도 한다(「강낭콩」). 그렇게 사람들은 살아 낸다. ‘내가 낳은 강낭콩을 조심스럽게 담’으려 하며 어떻게든 삶을 지속해 낸다.”

살아 있는 것

숨을 쉬는 것

상처 입은 것

식물은 정숙하게 그렇게자란다.

이 책은

서로에게 수분과 자양분이 되어야 살 수 있는 식물처럼

저자의 실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

이 책을 읽고 본인만의 수분과 자양분은 무엇인지, 당신만의 강낭콩 이야기를 생각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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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에서 불살라진 강낭콩은 몇 그램이나 됐을까? 재도 되지 못했을 거야. 워낙 작았잖아? 근데 하나는 확실해. 강낭콩은 나보고 찾지 말라고 재로도 안 남길 원했을 거야. 개도 결국은 '나' 잖아. 그러니까 나만큼 갤 잘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

강낭콩, p54

​

#루틴 #강낭콩 #리뷰어스 #채도운 #삶의직조 #식물뿌리 #보틀북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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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틴] 책 리뷰(서평)
회계가 궁금하다면,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읽으면 읽을수록 빠져드는 회계책
저자
권재희
출판
길벗
발매
2024.06.20.

​

저자는

공인회계사, 세무사 시험을 합격하고 한영회계법인, 안진회계법인 등 회계분야 오랜 경력을 갖고 있는 전문가이다.

​

회계에 관심갖고 회계학 박사과정을 공부하고 있어서

회계 전문가가 쉽게 말하는 회계에 대해 알고 싶었다.

<목차>

​

PART 1. 회계가 나타났다!

01 인류 역사에 회계가 등장했다

02 회계, 모습은 다양하지만 원형은 하나다

03 회계를 몰라서 생기는 일

04 내집마련과 회계

​

PART 2. 회계에 관한 몇 가지 약속들

05 회계의 시작은 발생주의 회계의 이해부터다

06 원가를 알아야 순이익을 제대로 계산한다!

07 회계사도 어렵다, 발생주의 & 복식부기

08 자동차를 얻고 돈을 잃었다, 등가교환의 법칙

09 직장인의 구세주 혹은 원수, 복식부기

10 우리끼리 이렇게 하기로 약속하는 회계기준(GAAP)

11 결산, 회계팀이 연말에 바쁜 이유

​

PART 3. 재무제표를 읽는 힘

12 재무제표는 투자자를 위해 탄생했다

13 재무제표의 두 가지 성격

14 너의 이름은 계정

15 빛 좋은 개살구, 분식회계

16 회계감사는 크로스체킹이다

17 회계감사 의견의 진실

18 회계감사에도 한계는 있다

19 회계에 대한 오해

​

PART 4. 얼마나 가지고 있니? 재무상태표

20 시작은 재무상태표다

21 희대의 스캔들, 재무상태표 등식

22 닮은 곳 없는 이란성쌍둥이, 자본과 부채

23 서로 바꿔 입을 수 있는 옷, 유동과 비유동

24 재무상태표 쪼개기, 자산

25 재무상태표 쪼개기, 부채

26 재무상태표 쪼개기, 자본

27 유형자산은 아무나 되는 게 아니다

28 세입자지만, 건물의 주인이다? 이상한 리스 회계

29 특이한 유형자산을 가진 기업들

30 건물주를 꿈꾸는 것과 회계

31 주식 투자왕과 회계

32 무형자산은 산소 같은 자산이다

33 독특한 무형자산 따로 보기

​

PART 5. 발생주의가 만들어낸 계정과목 대격돌

34 수많은 계정과목의 탄생 비화

35 비슷해서 헷갈리는 계정과목 모아보기

36 미래의 손실을 알려주는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37 재고자산과 매출원가

38 에누리와 할인, 환입과 환출

39 한 방에 비용으로 인식하긴 싫었어, 감가상각

40 직장인의 마지막 보루, 퇴직금 회계

41 직장인의 로또, 스톡옵션(주식보상비용)!

​

PART 6. 그래서 얼마 벌었니? 손익계산서

42 손익계산서(포괄손익계산서)

43 손익계산서의 빅픽처

44 수익_매출액과 영업외수익이 전부다

45 비용_이름 그대로 쓰이는 비용들

46 이익_회사가 벌고 쓴 뒤 남은 돈

47 이익_이익 계정과목

48 손익계산서에도 없는 이익이 있다, EBITDA(에비타)

49 회계에서는 세금이라고 다 같은 세금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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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 7. 회사의 쌀가마니 세어보는 현금흐름표

50 현금흐름표는 왜 작성할까?

51 현금을 3개로 나눠라!

52 현금흐름표는 현금주의 회계를 따른다

53 현금흐름표 읽어보기

​

PART 8. 어엿한 재무제표 형제들, 자본변동표와 주석

54 자본과 주식의 은밀한 관계

55 상법이 시키는 대로 하는 자본

56 자본변동표는 오지랖이 넓다

57 주석, 나도 재무제표다!

58 주석, 얕보다간 큰일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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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기업 건강성 한눈에 보는 핵심 재무비율

재무비율, 왜 알아야 할까?

재무비율을 고려하지 않은 경우

재무비율의 활용

유동성비율

안정성비율

수익성비율

활동성비율

저자는 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를 공부하다 어려워서 포기한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최대한 쉽게 회계 책을 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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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생 때 회계를 회계원리라는 과목으로 처음 접하였다.

당시 처음 접한 회계는 혼자 이해하기 상당히 어려웠고  꽤 충격이었다. 내 생각에는 혼자 공부하기에는 꽤 어려운 진입장벽이 있는 학문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회계는 우리의 실생활이나 직장 등 일을 할때 아주 많이 사용되기에  꼭 필요하다고 볼 수 있다.

회계를 알면 주식투자의 수익률이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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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에 있어 회계를 모르고 할 수 없다.

내가 처음 회계에 관심을 갖게 된것도 주식투자를 잘하고 싶어서 였다.

저자는 투자할 기업을 제대로 골라낼 수 있는 재무제표  보는 법을 쉽게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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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통해 다양한 성격과 산업의 기업 재무제표를 살펴보며 투자에 필요한 재무제표 분석법을 배워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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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를 전혀 모르거나 회계가 어려운 분들은 이 책을 입문서로 읽어보면 회계의 필요성을 아마 느끼게 될 것이고 조금 더 회계를 쉽게 느끼도록 도움을 줄 거라 생각한다.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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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길벗 #권재희 #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회계책 #회계초보

#회계
#길벗
#권재희
#읽으면읽을수록빠져드는회계책
#회계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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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이라는 책은
박주영 판사, 고명재 시인, 조해진 소설가, 김혼비 에세이스트가 추천하고 있어  책제목과 함께 눈길이 갔다.

저자 채도운은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나는 계속 이 공간을 유지할 운명이 있었나 봐요
라는 책을 썼고 경남 진주에서 동네서점을 운영중이다.

저자는 8평의 작은 공간에서 매달 20~25개의 독서 모임이 열리고, 참여하는 회원만 200명 가까이 된다고 한딘. 동네의 문화 사랑방으로 활용되는 저자의 서점은 참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곳에서 저자 채도운은 우리 삶의 여러 단면을 왕성하게 채집하며 시원시원하고 가감 없는 글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이 책에는 「강낭콩」과 「식물뿌리」라는 두 편의 단편 소설이 담겨 있다. 

이 소설들에서 채도운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붕괴와 재생의 과정을 아름다우면서도 가차 없이”(김혼비) 보여 주며 인간의 조건과 돌봄을 둘러싼 질문을 거듭 던진다. 손쉬운 답을 내리지 않기에 더욱더 끈질기고 믿음직한 작가의 태도가 엿보인다.

과연 강낭콩이 12주 이하 태아의 모습과 비슷할까? 낙태 과정은 실제로 어떨까? 이런 궁금증도 개인적으로 생겼다.

「강낭콩」과 「식물뿌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우리 삶에 뿌리내린 ‘식물성’을 나타낸다. 

강낭콩을 낳은 사람(「강낭콩」)과 식물인간 아버지를 부양하는 사람의 이야기(「식물뿌리」)를 두고 고명재 시인은 “안간힘을 다해 자라고 있는 식물들의 조용한 허파를 보여 주는 듯하다”고 썼다. “수동적이면서 적극적인 생명체”(조해진)로서 “뿌리내리고 얽히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박주영) 우리의 모습이 소설 곳곳에서 식물의 잎맥처럼 고스란히 드러난다.

가끔 이런곳에서 잡초가 자란다고? 식물을 뽑으면 뿌리 깊게 내려져있는 것을 보고 참 생명은 끈질기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런 모습을 나타내려고 했던 것 같다.

또 하나의 새로운 이야기, 꼭 읽어 두어야 할 이야기
「강낭콩」과 「식물뿌리」가 던지는 질문들

「강낭콩」에는 여러 화자가 등장한다. 강낭콩을 낳은 나, 이십 대 중반에 한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퇴직하게 되는 나, 딸을 바라보는 엄마,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이들을 둘러싼 강낭콩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지를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곱씹게 될 것이다. 강낭콩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을텐데 당분간은 이 책의 스토리가 기억날 것 같다.

「식물뿌리」의 등장인물들은 한 사람과의 추억을 소진해 버린 채 돌봄의 의무만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들은 웃으면서도 “어색하고 무거운 입꼬리”를 가누기가 힘들다. 고명재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다음으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까?”

이 소설들은 아주 사적이고 고유한 이야기들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호흡하는 사회의 공기를 투명하게 보여 주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며 우리 안과 바깥을 둘러보면 어떨까?


“두 편의 소설에는 식물처럼 ‘희박한 인간’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희박한 인간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살아서 숨 쉬는 ‘자명한 인간’이 고통받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과거’ 속에 ‘모두 휘발돼 버린 줄 알았’던 사람에게서 무언가가 ‘잔존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그 모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 ‘냉이를 씹으면서 웃’게 되는 순간이 온다(「식물뿌리」). 편향되어 있고 어딘가 이상한 사회 속에서 ‘솔아’는 자신의 그 흔한 이름이 ‘아름다운 명령(?)’으로 거듭나는 걸 보기도 한다(「강낭콩」). 그렇게 사람들은 살아 낸다. ‘내가 낳은 강낭콩을 조심스럽게 담’으려 하며 어떻게든 삶을 지속해 낸다.”

이 책은
서로에게 수분과 자양분이 되어야 살 수 있는 식물처럼
저자의 실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본인만의 수분과 자양분은 무엇인지, 당신만의 강낭콩 이야기를 생각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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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예감 - AI 비즈니스와 투자를 위한 격이 다른 현장 분석
권기대 지음 / 베가북스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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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AI 시대이다.

AI는 반도체, 클라우드, 로봇, 메디컬 등 산업 전반에 영향을 끼치고 그 규모는 엄청나다.

그래서 우리는 AI를 알 필요가 있다.


현재 AI 시장은 1,800조 원 규모이다.

이 책은 AI가 무엇을 달라지게 하였는지, AI 각 분야의 경쟁자들을 분석해준다.


<목차>


도메인 덕분에 돈벼락을 맞은 섬나라

중미 카리브해의 소국인 앵귈라의 나라는 국가 도메인이 'Ai'이다.

우리나라는 'Kr'이다.

AI 붐 덕분에 세계 IT 기업들의 관심을 끌면서 도메인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이다.

엥귈라는 도메인 수익으로 한 달에 약 40억 수준을 벌고 있다고 한다.

최근 daum.ai 도메인을 14억 3천만원에 판매한다는 글이 당근마켓에 올라온 기사를 본 적이 있다.

AI 열풍은 도메인 투자까지 이어지고 있다.

지금도 ai 도메인을 선점하기 위해 발빠르게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할 것인가?


최근 엔비디아 시총 1위를 등극했다.

오픈 AI, '9,300조원 AI 제국'건설을 한다고 한다.

일본의 1년 GDP 금액을 넘나드는 엄청난 규모이다.

AI가 영향을 안미치는 산업은 이제 없다.

AI를 활용하는 기업, 활용하지 않는 기업으로 기업은 존망이 결정될 것이다.


이제 AI를 모르면 투자를 논할 수 없는 시대가 왔다.

다양한 분석으로 다가오는 AI 시대를 '예감'할 필요가 있다.


책을 읽고 질문에 답해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 오픈AI 샘 올트먼이 반도체 생산망에 9,300조 원 투자를 유치한 까닭은?

● 아마존웹서비스가 원자력 발전 데이터센터를 8,880억 원에 인수한 까닭은?

● LS전선이 AI 시대에 각광을 받는 기업이 될 수 있던 배경은?

● 골드만삭스가 2025년 상반기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가를 경신하리라 전망한 이유는?


책 마지막

잘 요약되어 있는 수첩은

자주 반복해서 읽어보자!

#AI예감 #AI #엔비디아 #삼성전자 #반도체 #손정의 #투자 #예감 #베가북스 #권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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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시장을 점령하는가, 알리 쇼크



알리 쇼크
저자 김숙희
출판 매일경제신문사
발매 2024.04.20.​


몇년전 우연히 알리익스프레스를 알게 되었고최저가로 판매하는 상품들은 굉장히 놀라웠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에 K베뉴가 생긴 것을 보았다.

아직은 알리익스프레스가 국내시장에서 Top3는 아니지만 굉장히 빠르게 점유율을 늘려가고 있고 조만간 더 높은 점유율을 차지 할 거라 생각한다.

​중국의 빅테크 기업들은 어떻게 고객을 사로 잡았는지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저자는 오랜 기간 알리바바에서 근무한 경험이 있으며 글로벌 리테일 전략을 직접 구상하였다.

​저자가 말하는 중국 빅테크 기업들의 전략을 한번 보자

프롤로그​

CHAPTER 1 빅테크 리테일 쇼크​세계 최대의 리테일 시장은 중국이다리테일 산업혁명, 빅테크가 주도한다

​CHAPTER 2 빅테크 리테일 7대 핵심 전략​

1 리테일 생태계를 선점하고 상호작용하라알리바바는 어떻게 새로운 판을 짜고 시장을 선점했을까?시장에 빠르게 대응하는 구조로 전환하라 : 알리바바 6대 비즈니스 생태계독보적인 생태계를 구축하라, 그리고 혁신하라리테일 전쟁에는 국경이 없다

​2 미래 전략은 빅데이터에서 꺼내라데이터를 지배하는 자가 시장을 지배한다알리바바 브랜드 데이터 뱅크란?고객 데이터를 자산처럼 관리하라이제는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이다온라인과 오프라인 고객 데이터를 통합하라알리바바가 바라보는 빅데이터의 미래는?

​3 고객과 마케팅은 분리되지 않는다 : 개인화 고객 관리 핵심 전략어떻게 개인화 운영을 할 것인가알리바바 전략의 핵심 : 3대 고객 관리 모델고객의 구매 여정 단계 전체를 관리하는 깔때기 전략 A-I-P-L성공적인 고객 관리 전략 : A-I-P-L 모델고객 관리는 결국 개인화 마케팅에 달려있다

​4 미래를 이끌어가는 전략 : 디지털 마케팅 혁신디지털 마케팅은 이렇게 변화한다디지털 마케팅의 정수 : 3가지 핵심 기술새로운 디지털 마케팅 트렌드 : 인공지능과 맞춤화된 콘텐츠​

5 플랫폼 너머를 바라보다 : 인공지능이 참여하는 신제품 개발알리바바는 플랫폼인가, 신제품 개발 연구소인가 : TMIC 시스템제품 출시와 동시에 스타 상품이 된다인공지능과 신제품 연구 개발

​6 인공지능+빅데이터+클라우드=신제조 : 스마트 팩토리 전략클라우드·인공지능·빅데이터가 제조와 결합하다쉰시 : 알리바바가 세운 디지털 제조 공장쉬인 : 글로벌 1위 패션 기업은 중국에 있다​

7 시간·공간·채널을 초월한 새로운 유통 방식 : 신유통 전략글로벌 리테일 산업, 신유통으로 통한다허마샨성 : 신유통의 선두 주자타오차이차이 : 대세는 커뮤니티 리테일타오터 : 소비자 중심 C2M 리테일이 뜬다알리바바가 설계하는 신유통 미래 전략

​CHAPTER 3 빅테크 리테일 4.0 : 알리 쇼크 이후의 성공 전략​진출 전략 : 새로운 비즈니스 솔루션을 찾으라편승 전략 : 글로벌 플랫폼과 제휴하라리딩 전략 : 트렌드 변화를 이끌어라​에필로그알리바바 리테일 핵심전략

​1. 리테일 생태계 선점 전략

2. 빅데이터 미래 전략

3. 개인화 고객관리 전략

4. 디지털 마케팅 전략

5. 신제품 개발 컨설팅 전략

6. 신제조 인텔리전스 전략

7. 신유통 리테일 전략​

7가지는 국내 리테일 시장에서도 적용해볼 수 있는 전략이다. 천천히 읽어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

알리바바의 알리익스프레스는 2018년 처음 한국 시장에 진출하였다.​

이후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섰고 점유율을 높여가고 있다.

​​미국의 아마존과 한국의 쿠팡이제 전 세계 리테일 테크 1위인 알리익스프레스에 주목해야 한다. ​

리테일 시장은 현재 굉장히 경쟁이 치열하다.

국내시장 1,2위 GS리테일과 BGF리테일의 매출액은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누구보다 빠르게 그들의 전략을 이해하고 최신 트렌트를 파악해야 뒤처지지 않고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책을 통해 변화와 혁신을 통해 글로벌 선두가 되기까지 그들의 어떤 전략과 기법이 주효했고, 왜 그러한 의사 결정을 했는지 본질을 탐구한다면 앞으로 한국 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뿐만 아니라 글로벌 시장 진출 전략을 세우는 데도 활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은 리테일 사업을 영위하면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 있거나 중국 비즈니스를 준비 중인 기업 관계자, 글로벌 마케팅과 디지털 트렌드, 영업인 등 관심 있는 사람 모두에게 좋은 전략 가이드이자 참고 자료가 될 것이다.

알리바바는 더 이상 호기심의 대상이 아니다.

이제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두려움의 대상이 됐다.

끊임없이 혁신하고 공생하는 그들의 전략을 이해하고 배워야 할 때다.

개인적으로 국내 리테일 시장은 이런 빅테크 기업과의 협업 또는 제휴를 발빠르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 책을 통해 중국시장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인사이트를 가져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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