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최영돈 지음 / 소리산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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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고려대학교 기계공학과 명예교수 최영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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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 상태를 되돌아보는 습관

누가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공부하는 것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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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스스로 공부하는 힘을 인성에서 비롯된다고 함.

인성은 마음을 작용시키는 습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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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참된 인성을 가꾸면 공부를 잘할 수 있다는 확신이 있음.

나 또한 어느 정도 맞다고 생각함.

공부를 잘한다는 것은 자기에 대한 성찰을 어느 정도 한 사람일 가능성이 조금 더 높다고 생각함.

물론 예외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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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1.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1) 어떻게 하면 식지 않는 열정으로 공부할 수 있을까?

2) 부모님 마음으로 사랑하기

3) 선생님 마음으로 공경하기

4) 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

2.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1) 생각하는 힘: 사고력

2) 집중하는 힘: 집중력

3) 실행하는 힘: 주의력

3.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원칙, 인성관리

1) 인성을 관리해야 공부를 잘 한다

2) 인성을 어떻게 관리할 것인가?

3) 인성관리 삼 단계 공식

4. 원대한 꿈과 이상을 가진 나, 세상을 바꿀 수 있다

1) 진로탐색

2) 원대한 꿈

3) 학부모의 자녀 멘토링


CHAPTER1. 공부는 마음으로 하는 것이다.

누가 최종적으로 공부에 가장 큰 결실을 거둘 것인가?

인성을 잘 가꾼 사람이다.

인성은 스스로 공부하려는 열정의 싹을 길러서 결실에 이르게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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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잘 써야 공부를 잘한다"

"인성은 방치의 대상이 아니라 소중히 가꾸어야 할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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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을 붙이는 것을 점화라고 한다

점화의 원리는 바로

불은 옮겨 붙는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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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불을 붙어서 공부하는 사람은 

효율적인 공부법을 스스로 연구해서 찾아낸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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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공부는 스스로의 열정으로 공부하는 법을 익혀야 한다.

스스로 열정 없이 공부하는 사람은 좋은(Good) 사람은 될 수 있어도

이 세상을 더 나은 세상으로 변화시키는 위대한(Great) 사람이 되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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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을 마음으로 공경하기!

선생님을 공경하는 방법은 평범하고 간단하다.

예습-학습-복습을 정성으로 하는 것이다.

공경은 말씀을 마음을 다해 받들고 귀 기울여 듣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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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학생들에게는 배움만 있고 깨달음과 익힘은 사라졌다.

학생들이 스스로 예습하고 복습할 시간을 과외와 학원 시간으로 학습에만 몰두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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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도 배우고

학원에서도 배우고

배우기만 한다.

스스로의 익힘이 없다. 공부의 원리를 깨달을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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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때때로 익히면 이 또한 즐겁지 아니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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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의 무한한 가능성 믿기

규정

규정은 스스로 한계를 뛰어넘을 수 없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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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정의 장벽을 없애고 부술 수 있는 방법은?

우리 자신에게 질문해 볼 필요가 있다.

내가 어떤 존재인가?

"그것도 아니고, 아니라는 것도 또한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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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규정은 무한한 가능성을 축소시킨다.

마음의 규정들이 수시로 올라올 때마다

"아니다"라고 외칠 수 있어야 한다

​

나는 어떤 존재인가?

나는 이런 사람이라고 규정하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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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마음으로 하는 공부의 세 가지 힘

생각하는 힘 : 사고력

집중하는 힘 : 집중력

실행하는 힘 :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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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경영하는 사고력

성공한 CEO 들은 사고력이 뛰어나다.

작은 것에서부터 시작하자

우리의 '하루'를

더 나아가 매일매일 경영하는 것.

CEO와 사원의 마음

사원은 눈앞에 놓인 일 처리에 급급해 살아가고 있다.

만약 숙제, 게임, 스마트폰을 봐야한다면?

그때의 상황을 관찰하고 나의 마음 상태를 살펴서 순서를 정하는 것.

스스로를 경영하는 것이 우선이다.

하지만 대부분 당장 마음에 끌리는 것, 하고 싶은 대로 하루하루를 살아간다.

일 전체를 알고 낱낱이 특성을 알며

중요하고 덜 중요한 것을 알고

먼저 할 일, 나중에 할 일을 알아서 순서 있게 하는것이 경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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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의 원리: 큼, 작음,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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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력 대조표!

오늘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을 가리지 말고 모두 적기

실행할 순서를 적고, 하루가 지난 후 자기가 실행한 순서를 적어 오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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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을 잘 하고 싶다면

나부터 경영하자.

나부터 경영하는 것. 사고력 키워야 한다.

사고력을 키우는 것은 중요한 것, 중요하지 않는 것을 구분할 줄 알고 하루를 계획할 줄 아는 것이다.

즉, 플래너 작성이 경영의 기초이자 기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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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고력

대학원생이 연구할때 풀어야 할 과제 연구에 앞서서 관련된 참고 문헌을 충분히 조사하고

그 내용을 평가하여 자신의 연구와 대조하는 것이 연구의 첫번째 순서이다.

이와 같은 정보 수집과 평가는 자력으로 타력으로 활용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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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대학원생으로서 기본인 회계학 개념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연구단계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회계학 개념 쌓기에 더욱 매진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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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

집중력이란

이 일을 할 때 저 일로 생각이 끌리지 않고

저 일을 할 때 이 일로 생각이 끌리지 않아서

그 일 그 일에 마음을 집중하는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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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의 원리

마음이 새어 나가는 마음구멍을 발견해서 그 구멍을 때우는 것.

무엇이 내 마음을 빼앗아 가는 일인지 아는 것.

집중을 잘하려면 제일 먼저 자신에게 집중을 흩어 버리는 일이 무엇인지 찾아서 그 일을 짓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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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지금보다 더 빨리 이 책을 알게 되었다면

공부하는 방식과 사고하는 방식이 지금보다 더 커졌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앞으로 이 책을 더 읽어보고 더 생각해보고 싶다.

분명 이 책을 읽어보고 생각한다면 공부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꼭 학생뿐만 아니라 직장인들에게도 추천드리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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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잘서야공부를잘한다 #소리산 #최영돈 #김곰 #마음 #공부 #사고력 #집중력 #주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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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리라 - 쇼펜하우어의 인생에 대한 조언(1851) ㅣ 라이즈 포 라이프 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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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에 관심있는 분들에게 추천, 행복해지고 싶은 사람에게 읽어보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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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으리라 - 쇼펜하우어의 인생에 대한 조언(1851) ㅣ 라이즈 포 라이프 2
아르투어 쇼펜하우어 지음, 김요한 옮김 / RISE(떠오름) / 2024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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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점에 쇼펜하우어 관련 책이 많이 나오고 있다.

꼭 쇼펜하우어 책이 아니더라도 인문학 책이 많이 나오는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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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가 무엇일까?

물론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빠르게 변화하고 발전하는 현대 사회에서

인간관계에 대한 고민이 많이 있어서 이지 않을 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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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인문학에 관심을 갖게 된것이 오래되지는 않았다.

별로 관심 없었지만

사업가들이 인문학을 꽤 중요시 한다는 점에서 나는 관심이 조금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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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이재용, 신세계 정용진 회장들도 선대 회장님들의 조언에 따라 인문학 대학을 가지 않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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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쇼펜하우어의 인생에 대한 조언을 고전 책을 통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고자 한다.

마음편히 읽어보면 좋을 것 같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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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말. 처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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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1. 일반적인 처세

01. 고통과 행복에 대한 성찰

02. 행복의 정도를 평가한다면

03. 행복한 삶을 추구할 때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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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 자신과의 관계

04. 진정한 행복의 본질은 무엇인가

05. 하루를 하나의 인생처럼 살아라

06. 모든 제한은 행복을 촉진한다

07. 지적인 활동이 필요한 이유

08.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기억하라

09. 고독으로부터 얻는 삶의 지혜

10. 질투는 항상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

11. 불행에 대한 책임은 자신에게 있다

12. 불행을 겪은 사람이 현명해질 수 있다

13. 공상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삶을 살라

14. 행복을 바란다면 먼저 불행에 대비하라

15.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방법

16. 헛된 욕망에 휘둘리지 말라

17. 삶의 어려움 극복은 진정한 즐거움이다

18. 환상에 이끌리지 않도록 주의하라

19. 현재의 인상과 직관의 주인이 돼라

20. 건강과 운동의 중요성

​

Chapter 3. 타인과의 관계

21. 자신도 살고, 남도 살게 하라

22. 인간관계에서의 조화와 부조화

23. 누구나 자신이 아는 만큼 보인다

24. 다른 사람을 통한 나의 성찰

25. 존경받는 것과 사랑받는 것

26. 주관성이라는 감옥에서 벗어나라

27. 불합리한 문제에 처했다면

28. 경멸하는 사람이 존경받는다

29. 사소한 일에서 진짜 모습이 나타난다

30. 누구도 가면을 쓰고 오래 있을 수 없다

31. 다른 사람은 나를 비추는 거울이다

32. 인간관계의 현실적인 기본 원칙

33. 세상에서 말하는 진정한 우정이란

34. 인간관계 속 호감의 법칙

35. 게으름, 이기심, 허영심

36. 예의와 배려에 대한 성찰

37. 독창성에 대하여

38. 상대의 말을 반박하지 말라

39. 냉정하고 열정 없이 말하라

40. 자화자찬(自畵自讚)

41. 거짓말과 진실

42. 침묵의 나무는 평화의 열매를 맺는다

43. 가치의 기준

44. 인생의 처세

45. 분노와 증오

46. 강조해야 할 것, 하지 말아야 할 것

​

Chapter 4. 세상과 운명에 대한 처세

47. 인생의 본질

48. 인생은 주사위 게임과 같다

49. 시간의 고리대금

50. 모든 것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51.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다

52. 운명의 덫

53. 자신의 운명에 당당히 맞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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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53가지의 조언은 이 시대와 맞지 않다고 느낄 수도 있다.

하지만 고전부터 내려온 그 시대의 인생에 대한 조언은 분명 도움이 되는 부분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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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인생에 대한 조언과 처세를 깊게 느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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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의 가치는 무엇일까?

진정한 행복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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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비극적인 면을 주로 연구한 쇼펜하우어는

인생은 결국 허무하다라고 말한는 것이 아니다.

인생의 참된 의미가 무엇인지를 느끼게 해준다.

그렇기에 200년이 지난 지금까지 쇼펜하우어의 작품은 불멸의 고전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고 있고 팔리고 있는 것이다.

​

그렇다면 왜??

쇼펜하우어의 책과 사상들이 주목받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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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펜하우어의 가르침은 시대를 초월하여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에게 훌륭한 지침이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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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철하고 직설적인 그의 조언은,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도

상대적으로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 허무함을 느끼는 현대인들에게 매우 현실적으로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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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쉽게 얻어지지 않는다.

우리 내면에서 얻기란 매우 어려우며,

다른 곳에서 얻기에는 아예 불가능하다

​

쇼펜하우어는 말한다.

​

완벽한 행복은 존재하지 않는다

스스로 만족하는 사람이 행복해진다

그러니 행복이 아닌 불행을 살펴봐야 한다

​

외면적인 행복만을 추구하지 말고

진정한 행복이 무엇인지 삶의 옳은 방향은 무엇인지를 깊게 생각해보자.

​

이 책을 몇 번이고 정독해보고

쇼펜하우어가 말하는 행복과 불행, 운명과 세계를 알아보도록 하자.

이를 바탕으로 자기 삶의 목표와 계획을 세워 인생에서 승리하도록 하자.


우리는 쾌락, 재산, 지위, 명예 등 위해 살아간다.

책에서는 말한다.

이러한 쾌락주의적 삶을 살아가는 것은 큰 불행을 초래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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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정도를 평가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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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운 이유가 사소하면 사소할수록 우리의 인생은 행복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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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루를 하나의 인생처럼 살아라"

​

현재 즉

오늘 하루를 하나의 인생처럼 소중하게 아끼면서 알차게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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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미래를 미리 걱정하거나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해봤자 아무 필요가 없으며

오직 지금 현재가 현실이자 가장 정확한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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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는 항상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

시기와 이기심, 질투가 바로 행복의 적이다.

나쁜 생각을 억누르는 것처럼 질투를 억눌러야 한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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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자신보다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을 보며 괴로워 한다면 우리 자신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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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나도 살고 남도 살아야 한다.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다름을 인정하라.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더라고

각자가 자신의 성격에 따라 존재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그 성격을 우리가 강제로 바꾸거나 변하게 할 수 없다. 권리도 없다.

비난하기보다는 허용범위 내에서 그것을 이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도 살고 남도 살게하는 격언의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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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일에서 진짜 모습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작고 사소한 일 속에서 자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소한 태도를 관찰하여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무한한 이기심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한 면만 보여주게 되어 있다. 모든 사람은 모방의 재능이 있어 가면을 쓰고 다른사람인 척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 알게 된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호감을 갖지 않고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망감과 수치심을 얻거나 큰 피해를 얻을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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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

진정성 있고 순수한 우정은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강한 공감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그의 감정에 대한 진실성을 테스트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당신의 불행한 소식을 전달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관찰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친구는 진심어린 동정심을 도와주면서 같이 위로해주려고 애쓸 것이다.'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의 불행에 직면했을 때 언제나 반드시 기분이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발견한다.'

​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행복하거나 불행하다고 해서 영원하지 않다는 점, 행복이 쭉 이어지거나 불행이 오히려 결국 행복으로 인도하는 등 우리는 불행하다고 해서 계속 우울해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불행한 일을 겪음으로서 더욱 인생의 모습이 달라지고 성숙해져 더 좋은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당신을 덮치더라도 너무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말라. 셰익스피어는 말하길 '나는 너무 많은 기쁨과 슬픔의 변덕을 느꼈다.이제는 둘 중 하나가 일어나도 곧바로 감흥받지 않는다.'행복과 불행에 무감각,무관심하라는 소리는 아닌 듯 하다. 언제나 우리 인생에 불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비하고 살아간다면 막상 그 순간이 왔을 때 우리는 더욱 단단해져 버틸 수 있고 그 고통도 덜 아프고 가혹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전혀 아무런 준비 없이 고통을 맞닥뜨린다면 우리는 엄청난 공포심과 고통에 삶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들 것이다.결국 우리가 흔히 겪는 삶의 크지 않는 불행들은 더 큰 불행이 다가왔을 때 견디도록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그렇다면 순간순간 매일 찾아오는 그 고통에도 우리는 무덤덤해지고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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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비관적인 운명을 탓하거나 떠넘기고 책임지라고 하지 마라.

모든 것은 분명 나의 책임이 반드시 있다.

남탓을 하지 말아라.

​

불행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

40대까지 가난하다면 본인 책임이 있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나는 흙수저다 등으로 불행을 항상 탓하지 말자.

​

불행을 겪은 사람이 빠르게 현명해진다.

헛된 욕망과 한 순간의 쾌락에 휘둘리지 말자.

쇼펜하우어는 냉정하지만 신랄하고 강력한 말 한마디가

나를 더욱 더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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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해주는 책도 좋지만

나에게는 더 동기부여되고 열정을 주는 쇼펜하우어의 책이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힘을 주는 것 같다.

여러번 읽을 때마다 새롭다.

나의 인생을 계속 돌아보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고 이 책을 읽어보길 다시 추천드린다.

'열심히'가 아닌 어떻게 잘 살지 알려줄 것이다.

​

정말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겠다.

쇼펜하우어처럼 자신있게 살아가겠다.


​

​

#쇼펜하우어 #김요한 #결코나의운명을원망하지않으리라 #RISE #니체 #톨스토이 #보르헤스 #행복과불행은한끗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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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채도운 지음 / 삶의직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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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말하는 식물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고 우리 인생의 강낭콩을 찾아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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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채도운 지음 / 삶의직조 / 202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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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낭콩
저자
애매한 인간(채도운)
출판
삶의직조
발매
202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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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강낭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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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주제의 내용일까 감이 잡히지 않았다.
​
소설의 매력은 이런 것 같다.
책 제목만 봐서는 잘 유추가 안된다.. ㅎㅎ 
​
강낭콩 책은
저명하신
박주영 판사, 고명재 시인, 조해진 소설가, 김혼비 에세이스트가 추천하고 있어 책제목과 함께 눈길이 갔다.
​
저자 채도운은
엄마는 카페에 때수건을 팔라고 하셨어
나는 계속 이 공간을 유지할 운명이 있었나 봐요
라는 책을 썼고 경남 진주에서 동네서점을 운영중이다.
​
기존에 썻던 책 제목들도 굉장히 흥미롭고 관심을 가게 한다.
나중에 꼭 한번 읽어볼려고 한다.
​
저자는 8평의 작은 공간에서 매달 20~25개의 독서 모임이 열리고, 참여하는 회원만 200명 가까이 된다고 한다. 동네의 문화 사랑방으로 활용되며 이야기 꽃을 피울 저자의 서점은 참 행복하고 즐거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나중에 나도 이런 삶을 살고 싶다..)
​
이곳에서 저자 채도운은 우리 삶의 여러 단면을 왕성하게 채집하며 시원시원하고 가감 없는 글들을 써 내려가고 있다. 
​
이 책에는 「강낭콩」과 「식물뿌리」라는 두 편의 단편 소설이 담겨 있다. 
그 중에서 강낭콩을 책 제목으로 하였다.
​
이 소설들에서 채도운은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붕괴와 재생의 과정을 아름다우면서도 가차 없이”(김혼비) 보여 주며 인간의 조건과 돌봄을 둘러싼 질문을 거듭 던진다. 손쉬운 답을 내리지 않기에 더욱더 끈질기고 믿음직한 작가의 태도가 엿보인다.
소설을 읽어보면 주인공의 마음이 굉장히 공감된다.
이는 현대사회에서 우리가 많이 겪는 모습을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
책의 제목인 강낭콩은 많은 것을 유추하게 하였지만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강낭콩을 낳았다고 하는데
12주 이하 태아의 모습은 전혀 유추하지 못했다.
​
과연 강낭콩이 12주 이하 태아의 모습과 비슷할까? 
낙태 과정은 실제로 어떨까? 
왜 강낭콩이라고 생각하는지 궁금했다.
​
「강낭콩」과 「식물뿌리」를 관통하는 키워드는 우리 삶에 뿌리내린 ‘식물성’을 나타낸다.
저자는 식물성에 중점을 두었다. 
​
강낭콩을 낳은 사람(「강낭콩」)과 식물인간 아버지를 부양하는 사람의 이야기(「식물뿌리」)를 두고 고명재 시인은 “안간힘을 다해 자라고 있는 식물들의 조용한 허파를 보여 주는 듯하다”고 썼다. “수동적이면서 적극적인 생명체”(조해진)로서 “뿌리내리고 얽히며 살아갈 수밖에 없는”(박주영) 우리의 모습이 소설 곳곳에서 식물의 잎맥처럼 고스란히 드러난다.
이 책은 식물의 특징을 통해 우회적으로 인간의 불완전한 삶의 의미를 조망한다.
​
가끔 이런곳에서 잡초가 자란다고? 
아스파트에 자란 잡초를 뽑으면 뿌리 깊게 내려져있는 것을 보고 참 생명은 끈질기고 위대하다는 생각이 든다. 저자는 이런 모습을 보고 식물성을 생각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
「강낭콩」과 「식물뿌리」의 연관을 더 깊게 생각해보자!
​
「강낭콩」에는 여러 화자가 등장한다. 
- 강낭콩을 낳은 나
- 이십 대 중반에 한 회사에 인턴으로 입사했지만 피치 못할 사정으로 퇴직하게 되는 나
- 딸을 바라보는 엄마
- 아들을 바라보는 엄마. 
​
이들을 둘러싼 강낭콩이라는 존재는 과연 무엇인지를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곱씹게 될 것이다. 
강낭콩을 생각하면 떠오르는 것이 있을텐데 당분간은 이 책의 스토리가 계속 맴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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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뿌리」의 등장인물들은 한 사람과의 추억을 소진해 버린 채 돌봄의 의무만 끌어안고 살아간다. 그들은 웃으면서도 “어색하고 무거운 입꼬리”를 가누기가 힘들다. 고명재 시인의 말처럼 우리는 “다음으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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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들은 아주 사적이고 고유한 이야기들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호흡하는 사회의 공기를 투명하게 보여 주며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잠시 숨을 고르고 이 이야기들에 귀 기울이며 우리 안과 바깥을 둘러보면 어떨까? 많은 생각들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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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편의 소설에는 식물처럼 ‘희박한 인간’이 등장한다. 그리고 이 희박한 인간으로 인해 역설적으로 살아서 숨 쉬는 ‘자명한 인간’이 고통받는다. 그럼에도 그들은 무너지지 않는다. ‘과거’ 속에 ‘모두 휘발돼 버린 줄 알았’던 사람에게서 무언가가 ‘잔존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는 것. 그 모든 고통의 터널을 지나 ‘냉이를 씹으면서 웃’게 되는 순간이 온다(「식물뿌리」). 편향되어 있고 어딘가 이상한 사회 속에서 ‘솔아’는 자신의 그 흔한 이름이 ‘아름다운 명령(?)’으로 거듭나는 걸 보기도 한다(「강낭콩」). 그렇게 사람들은 살아 낸다. ‘내가 낳은 강낭콩을 조심스럽게 담’으려 하며 어떻게든 삶을 지속해 낸다.”


살아 있는 것
숨을 쉬는 것
상처 입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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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숙하게 그렇게자란다.
이 책은
서로에게 수분과 자양분이 되어야 살 수 있는 식물처럼
저자의 실제 삶을 이야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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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본인만의 수분과 자양분은 무엇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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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의 강낭콩 이야기를 생각해봤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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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각장에서 불살라진 강낭콩은 몇 그램이나 됐을까? 재도 되지 못했을 거야. 워낙 작았잖아? 근데 하나는 확실해. 강낭콩은 나보고 찾지 말라고 재로도 안 남길 원했을 거야. 개도 결국은 '나' 잖아. 그러니까 나만큼 갤 잘 아는 사람이 어딨겠어.
강낭콩, p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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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리뷰어스 도서 제공으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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