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루를 하나의 인생처럼 살아라"
현재 즉
오늘 하루를 하나의 인생처럼 소중하게 아끼면서 알차게 살아야 한다.
여러 계획을 세우면서 미래를 미리 걱정하거나 이미 지나간 과거를 후회해봤자 아무 필요가 없으며
오직 지금 현재가 현실이자 가장 정확한 순간이다.
질투는 항상 사람들 사이에 존재한다.
시기와 이기심, 질투가 바로 행복의 적이다.
나쁜 생각을 억누르는 것처럼 질투를 억눌러야 한다고 말한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자
자신보다 더 행복하고 나은 사람을 보며 괴로워 한다면 우리 자신은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다.
나도 살고 남도 살아야 한다.
나와 똑같은 사람을 만나는 것은 불가능 하다.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마주치고 살아갈 수 밖에 없다.
다름을 인정하라.
내가 마음에 드는 사람이 아니더라고
각자가 자신의 성격에 따라 존재할 권리를 인정해야 한다.
그 성격을 우리가 강제로 바꾸거나 변하게 할 수 없다. 권리도 없다.
비난하기보다는 허용범위 내에서 그것을 이용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
그것이 바로 자신도 살고 남도 살게하는 격언의 의미이다.
#사소한 일에서 진짜 모습이 나타난다.
사람들은 작고 사소한 일 속에서 자신의 진짜 성격을 드러낸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소한 태도를 관찰하여 그 사람에 대해 알 수 있는 무한한 이기심에 대한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세상 사람들은 언제나 한 면만 보여주게 되어 있다. 모든 사람은 모방의 재능이 있어 가면을 쓰고 다른사람인 척 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새로 알게 된 사람에게는 지나치게 호감을 갖지 않고 조심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한다. 그렇지 않으면 실망감과 수치심을 얻거나 큰 피해를 얻을 수도 있다.
#진정한 우정이란 무엇일까?
진정성 있고 순수한 우정은 상대방의 기쁨과 슬픔에 대해 강한 공감을 전제로 한다. 하지만 그의 감정에 대한 진실성을 테스트하기 제일 좋은 방법은 당신의 불행한 소식을 전달하고 어떻게 대응하는지를 관찰해보는 것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친구는 진심어린 동정심을 도와주면서 같이 위로해주려고 애쓸 것이다.'우리는 가장 친한 친구의 불행에 직면했을 때 언제나 반드시 기분이 나쁘지 않은 무언가를 발견한다.'
#행복과 불행은 한 끗 차이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다양한 경험을 할수록 행복하거나 불행하다고 해서 영원하지 않다는 점, 행복이 쭉 이어지거나 불행이 오히려 결국 행복으로 인도하는 등 우리는 불행하다고 해서 계속 우울해거나 슬퍼할 필요가 없다. 전화위복이라는 말이 있듯이 오히려 불행한 일을 겪음으로서 더욱 인생의 모습이 달라지고 성숙해져 더 좋은 행복의 길로 나아갈 수도 있으니 말이다. 그러므로 어떠한 일이 당신을 덮치더라도 너무 기뻐하지도 슬퍼하지도말라. 셰익스피어는 말하길 '나는 너무 많은 기쁨과 슬픔의 변덕을 느꼈다.이제는 둘 중 하나가 일어나도 곧바로 감흥받지 않는다.'행복과 불행에 무감각,무관심하라는 소리는 아닌 듯 하다. 언제나 우리 인생에 불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대비하고 살아간다면 막상 그 순간이 왔을 때 우리는 더욱 단단해져 버틸 수 있고 그 고통도 덜 아프고 가혹하게 느껴진다. 하지만 전혀 아무런 준비 없이 고통을 맞닥뜨린다면 우리는 엄청난 공포심과 고통에 삶을 이겨내기가 너무 힘들 것이다.결국 우리가 흔히 겪는 삶의 크지 않는 불행들은 더 큰 불행이 다가왔을 때 견디도록 우리를 훈련시키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자. 그렇다면 순간순간 매일 찾아오는 그 고통에도 우리는 무덤덤해지고 슬기롭게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어느 누구에게도 나의 비관적인 운명을 탓하거나 떠넘기고 책임지라고 하지 마라.
모든 것은 분명 나의 책임이 반드시 있다.
남탓을 하지 말아라.
불행에 대한 책임도 나에게 있다.
40대까지 가난하다면 본인 책임이 있다는 말도 있지 않는가?
나는 흙수저다 등으로 불행을 항상 탓하지 말자.
불행을 겪은 사람이 빠르게 현명해진다.
헛된 욕망과 한 순간의 쾌락에 휘둘리지 말자.
쇼펜하우어는 냉정하지만 신랄하고 강력한 말 한마디가
나를 더욱 더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었다.
위로해주는 책도 좋지만
나에게는 더 동기부여되고 열정을 주는 쇼펜하우어의 책이
앞으로도 잘 살아갈 수 있다는 힘을 주는 것 같다.
여러번 읽을 때마다 새롭다.
나의 인생을 계속 돌아보게 하고 다시금 생각하게 한다.
바쁜 현대인들에게
잠시만 시간을 내고 이 책을 읽어보길 다시 추천드린다.
'열심히'가 아닌 어떻게 잘 살지 알려줄 것이다.
정말 진심으로 말하고 싶다.
앞으로 나는
결코 나의 운명을 원망하지 않겠다.
쇼펜하우어처럼 자신있게 살아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