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하나 인상 깊었던 개념은 임팩트 투자(Impact Investing)였다.
단순히 수익만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하는 방식이다.
처음에는 다소 이상적인 개념처럼 느껴졌고 전혀 몰랐던 내용이였다.
책을 읽다 보니 오히려 이러한 흐름이 앞으로의 투자 트렌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친환경 에너지나 지속가능한 산업이 장기적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에서 충분히 현실적인 투자 전략이라고 느껴졌다.
『투자의 새로운 규칙』은 단순히 종목을 추천하는 투자서라기보다 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을 넓혀주는 책이었다.
특히 정부 정책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 속에서 산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키워준 점이 개인적으로 가장 크게 얻은 것이다.
앞으로도 투자할 때 단순한 단기 수익에만 집중하기보다는
정책 방향과 산업의 구조적인 변화를 함께 고려하는 투자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을 통해 나의 투자 방식 역시 조금씩 변화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산업이 국가와 사회의 방향 속에서 성장할지 고민하며 투자하는 것
그것이 바로 이 책이 말하는 ‘새로운 투자 규칙’이 아닐까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