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니 2009-08-16  

여름이 마지막 발악을 하는 것 같은 날씨에요. 카이레님, 뭐 하세요? ^-^
 
 
chaire 2009-08-17 0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오래간만이에요. 막바지 더위에 안녕하신지요? 전 어제 완전 파김치였어요. 언제나 '마지막 발악'이 무서운가 봅니다. 저야 뭐.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내일이 되는 그런 나날입니다. 한마디로 시시하게 지내고 있다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