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2007-04-20  

저기
묻지 말라고 하시기야 했지만 너무 궁금해서 말이죠. 누군데요? 정말 헤어지실 거예요? 어쩌면 그치를 놓치면 영영 처녀로 죽을지도 모른다구요. 앗, 처녀 아니시라구요. 죄송합니다. ㅡㅡ'
 
 
chaire 2007-04-23 09: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쨌든 별거가 길어지고 있어요. 아아아아. 그가 그리워서 미치겠지만, 참아야죠, 뭐. 히히.

chaire 2007-04-23 09: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런데 이 농담도 이젠 좀 시시하죠? ㅎㅎ. 어쨌든 한 달은 금연을 해볼까 생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