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ule 2006-04-19  

그래
난 다시 일하게 되면 미친듯이 하려구요. 언제는 안그랬던 거 아니지만. 더 미친듯이.
 
 
chaire 2006-04-19 09: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다가 생각보다 멀리 있어도, 간혹 안부 전해줘요. 제가 그 바다를 그리워하더라고... 해가 뜰 때는 꼭 자리를 비켜달라고, 해서 찬연한 해가 쥴 님의 얼굴을 따숩게 해줄 수 있게 해달라고, 전해줘요.

chaire 2006-04-19 09: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나는 조만간 외국의 산에 갈 것 같아요. 다녀와서 안부 전할게요.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