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12-24  

카이레 소저에게 메리 크리스마스를/
여긴 흐린 진줏빛 하늘입니다. 안하던 짓을 하려니 쑥스럽지만 안면표정 안나오는 인터넷임을 이용해 발음해봅니다. 메리크리스마스 카이레소저. 어느새 해가 바뀌려고 한다니 지난 여름의 더위가 무색해지네요. 먼저 건강하시고 하는 일 잘 되시고 좋은 사람들과 좋은 피드백 주고 받길 바랍니다. 어머님도 늘 건강하시길.
 
 
chaire 2004-12-24 17: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면 표정 복잡해진 하니 님이 보입니다그려...^^... 크리스마스라는데, 저는 뭐, 여전히 일하고 있는 중이지요. 아, 기분도 꿀꿀한데, 퇴근해야겠어요! 하니케어 님도 메리 크리스마스, 예수님의 성스러운 탄생을 기념합니다! 샘실 가족, 그러니까 서방님과 따님과 함께 느을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