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11-20  

카이레소저에게.
귀신처럼 달려왔다오. 하늘이 이상스레 칙칙하다했더니 롤스크린을 다 내려놨네요.(내가 하는 일이 이렇지요 ㅎㅎㅎ) 방명록보고 반가와서 와보니 여전히 바쁘신가봐요.어느덧 11월도 20일째 접어들었네요.알찬 마무리하시길 바라며. hani온냐가.
 
 
chaire 2004-11-20 16: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뇨, 이번주까진 괜찮았고요... 담주부턴 또 바뻐질 것도 같아요... hani온냐... 그것 참 어감이 좋구만유 ... ㅎㅎ, 롤스크린 때문이 아니라, 날이 흐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