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08-16  

아무래도
마음이 쓰여 들렀습니다.글을 안 쓰시길래 잘 지내시나 보다~혼자 멋대로 짐작했더니.으음.카이레님 힘내시고요.가을이 오고 있어요.기우는 여름에 속상한 것 있다면 다 실어버리세요.(카이레님의 글을 못 보니 뭔가 하나 빠진 듯 허전한 알라딘입니다.)
 
 
chaire 2004-08-16 1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음이 쓰인다는 말, 얼마나 좋은지 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