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없는 이 안 2004-05-21  

발걸음하기 가벼운 책방...
카이레님 발자국 보고 저도 뒤따라왔지요.
바쁘신가 봅니다. 저도 오랜만에 알라딘 걸음하면
늘 숨어있기 좋은 책방은 꼭 들렀다 가곤 했는데
글을 남기진 못했네요.
아래글을 보니 이주의 리뷰어가 되신 모양이군요.
뒤늦게 축하축하... 님의 글은 늘 씹는 맛이 있어요...
 
 
chaire 2004-05-21 17: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구.. 행차해주신 것 고마워요...^^ 좀 바쁘네요... 하지만 바쁜 것보다, 바쁜 만큼 열매가 없는 것; 그 때문에 더 괴로운 마음이 가끔씩... 드는 요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