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nicare 2004-05-16  

똑똑!
하늘이 종일 울먹울먹 거리네요.
이제는 습기가 많으면 관절들이 공모해서 찌뿌뚱하더이다.설마 카이레님도
저기압에 한 쪽 어깨가 아프건 아니신지. 유자차 한 잔 마시다 카이레님 생각이 나서 잠시 들렀습니다. 향긋한 소식이 필요한 날씨네요.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아 참 호오~~~~~ (발 좀 따뜻해졌나요?)
 
 
chaire 2004-05-17 09: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주말, 나무 보러 갔다 왔답니다. 몸을 잘 안 쓰는 편이라, 오늘 아침, 온몸이 뻐근... 발은 이제 좀 따뜻해진 것 같아요. 하니..님도 주말, 잘 쉬셨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