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4-05-05  

멀리떠나신줄 알았더니....
멀리 떠나신줄 알았더니 계셨구만요. 아래글 보니...
왜 요새는 서재에 안들리시나요?? 마태우스님이 글 너무 잘쓴다고 쓰지말라고 압력을 가하시던가요?? 그럼 제가 알아서 응징을 가하겠습니다.
별고 없으신지...근황이 궁금합니다.^^
 
 
chaire 2004-05-05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별고없어요. 그저 게을렀을 뿐이지요. 폭스바겐 님 목소리가 촉촉허니, 참 좋습니다. 그거 아세요? 폭스바겐 님은 참 열심히 사시는 분인 것 같다는 것, 그래서, 인터넷 통해 그 삶을 엿보는 이 사람을, 간혹 퍼뜩 정신차리게 만든다는 것... 방문, 고마워요...*^^*

비로그인 2004-05-06 16: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우~ 과찬입니다. 그리고 좋게 봐주시니 감사합니다. 전 제 생활이 구질구질해서 남에게 짜증을 줄까봐 글를 잘 안올리는데...오늘은 간판불이 많이 켜졌네요. ^^

chaire 2004-05-06 17: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간판불?! 캬캬... 표현력이 정말 남달라요, 님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