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ila 2003-12-31  

카이레님의 멋진 리뷰들...
잘 읽고 갑니다. 덕분에 읽고 싶은 책들이 더 늘었습니다.
<낭만적 사회...> 리뷰 보니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던 터라 반가왔습니다.

카이레님이 제 서재에 방문하신 적이 있다는 걸 뒤늦게 알고, 혼자 무지 기뻤답니다.^^
 
 
chaire 2003-12-31 08: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와! 스밀라 님이다, 눈에 대한 감각의 주인공^^. 넘넘 반갑고, 찾아주셔서 감사드려요. 평소 동경하던 서재 주인공께서 작은 제 방을 찾아주시니, 감개무량.. 앞으로도 간혹 오가면 좋겠어요...